<시 읽기·우리말·문학자료>/짧은 시♠ 읽기
나무를 심으며/문 숙
사랑이란나를 너만큼파내는 일
그 자리에너를 꾹 눌러 심는 일
-풀과별 엮음『사랑의 레시피』(문화발전, 2011)-시집『단추』(천년의시작, 2006)2011-04-022 / 토요일, 14시시 2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