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시 한 편 읽기 -지금은 시를 써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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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유치환
흐르는 물(강북수유리)
2011. 1. 2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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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유치환
너의 추억을 나는 이렇게 쓸고 있다.
(청마시선, 1974 ; 42)
2011-01-22 / 토요일, 오전 1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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