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사진·글>/북한산♠등산

선림공원지킴터(향로봉→문수봉)아카데미탐방지원센터 3

흐르는 물(강북수유리) 2011. 6. 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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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림공원지킴터→오산슬랩(324m→406m→475m→삼각정봉)→향로봉→관봉→비봉→사모바위→

                          →승가봉→돌문봉→연화봉→칠성봉→문수봉(국기봉)→대남문→산성주능선전망대

                          →칼바위북사면길→희망봉→구천폭포→아카데미탐방지원센터>
♠산행일 : 2011년-06월-04일

♠산행의 쉬어가면서 눈 여겨 볼 풍경 : 넓게 펼쳐진 삼각산(북한산)풍경이 가슴을 시원하게 한다.

♠교통편 :  (등산)지하철 6호선 독바위 1번(출구가 하나 뿐이다) 

♠교통편 :  (하산)아카데미탐방지원센터을 빠져나오면 바로 마을버스 01번이 있다(지하철 4호선 수유역) 

 

<▲삼각산(북한산) 향로봉에서 '족두리봉'>

 

<▲삼각산(북한산) 향로봉에서 바라본 멋진 암봉 '족두리봉'/인수봉 못지않는 멋진 암봉이다>

 

<▲삼각산(북한산) 향로봉에서 바라본 멋진 암봉 '족두리봉'/인수봉 못지않는 멋진 암봉이다>

 

<▲삼각산(북한산) 향로봉에서 바라본 '비봉남능선'/1봉 2봉 로보트바위, 잉어바위, 개구리바위, 하트바위 등 다양한 바위들이 산재해 있다>

 

<▲삼각산(북한산) 향로봉에서 바라본 '비봉과 잉어바위'/남능선을 오르다보면 정말 한 마리 잉어처럼 보이는데...>

 

<▲삼각산(북한산) 향로봉에서 바라본 '비봉남능선 1, 2봉'>

 

<▲삼각산(북한산) 향로봉에서 바라본 '비봉과 관봉'/뒤로 문수봉과 보현봉>

 

<▲삼각산(북한산) 향로봉에서 바라본 '삼각산 대장 봉우리들'>

 

<▲삼각산(북한산) 향로봉에서 바라본 '삼각산 대장 봉우리들'/환상의 섬에 떠 있듯 아름답다>

 

<▲삼각산(북한산) 향로봉에서 바라본 '삼각산 대장 봉우리들'/환상의 섬에 떠 있듯 아름답다>

 

<▲삼각산(북한산) 관봉과 향로봉 사이 안부의 '이정표'>

 

<▲<▲삼각산(북한산) 관봉에서 바라본 '비봉과 잉어바위'>

 

<▲삼각산(북한산) 관봉에서 바라본 '미사일바위(잉어바위)'/이곳에서 보는 잉어바위는 마치 미사일이나 로켓트처럼 보인다. 뒤에 작은 로켓트도 보이고>

 

<▲삼각산(북한산) 관봉에서 바라본 '미사일바위(잉어바위)'/준비, 발사...그런데 발사되는 방향이 어딜까>

 

<▲삼각산(북한산) 관봉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암봉 비봉)'/정상에 진흥왕순수비가 보인다>

 

<▲삼각산(북한산) 관봉에서 바라본 '비봉과 보현봉'>

 

   <▲삼각산(북한산) 관봉에서 바라본 '향로봉'/승가봉처럼 관봉은 높지는 않지만 사방이 트여 있어 조망이 뛰어난 곳이다>

 

 <▲삼각산(북한산) 관봉에서 바라본 '향로봉'/한 마리 짐승처럼 보이네요>

 

 <▲삼각산(북한산) 관봉에서 바라본 '향로봉'/당겨서보니 산님이 바위와 한 몸이 된 것 같군요>

 

 

<▲삼각산(북한산) 관봉에서 바라본 '향로봉능선'>

 

<▲삼각산(북한산) 관봉에서 바라본 '비봉능선'>

 

 <▲삼각산(북한산) 관봉에서 바라본 '비봉'/문수보살(문수봉)과 보현보살(보현봉)이 자매처럼 마주보고 있네요>

 

 

 <▲삼각산(북한산) 관봉에서 바라본 '비봉남능선'>

 

 <▲삼각산(북한산) 관봉에서 바라본 '비봉남능선 1봉과 2봉'/아래 이북5도청이 보인다>

 

 <▲삼각산(북한산) 관봉에서 바라본 '작은노적봉과 응봉능선'/너머로 삼각산 봉우리들이 겹겹으로 쌓여 있네요>

 

 <▲삼각산(북한산) 관봉에서 바라본 '작은노적봉'/언제가 가 보아야 할 곳>

 

 <▲삼각산(북한산) 관봉에서 바라본 '작은노적봉 위/보기보다 넓게 보인다>

 

 <▲삼각산(북한산) 관봉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각산 봉우리들'>

 

 <▲삼각산(북한산) 관봉에서 바라본 '삼각산 봉우리들'/한 화면에 들어오지 않는 두 장의 사진을 붙였다>

 

<▲삼각산(북한산) 관봉에서 바라본 '용출봉, 용혈봉, 증취봉'>

 

<▲삼각산(북한산) 관봉에서 바라본 '문수봉과 보현봉'>

 

<▲삼각산(북한산) 관봉에서 바라본 '비봉 우회길'>

 

 

<▲삼각산(북한산) 사모바위 도착 '산 속에 들면 산이 보이지 않듯 바위에 오르면 바위의 모습을 볼 수 없다'>

 

<▲삼각산(북한산) '승가사'>

 

<▲삼각산(북한산) 사모바위에서 바라본 '비봉, 관봉'>

 

<▲삼각산(북한산) 사모바위에서 바라본'비봉의 멋지 자태'>

  

<▲삼각산(북한산) 사모바위에 서 있는 '이정표'>

 

<▲삼각산(북한산) 응봉능선의 정점 '사모바위'>

  

<▲삼각산(북한산) 비봉능선의 '헬기장'>

 

  <▲삼각산(북한산) 응봉능선 정점 사모바위에서 바라본'비봉의 멋지 모습'/가장 멋있는 모습이다>

 

 

  <▲삼각산(북한산) 비봉능선 전망대바위에서 바라본 '사모바위와 비봉'>

 

<▲삼각산(북한산) 비봉능선 '승가봉'>

 

<▲삼각산(북한산) 비봉능선 승가봉에서 바라본 '사모바위와 비봉'>

 

  <▲삼각산(북한산) 비봉능선 승가봉에서 바라본 '사모바위와 비봉'>

 

<▲삼각산(북한산) 비봉능선 승가봉에서 바라본 '의상능선'>

 

<▲삼각산(북한산) 비봉능선 승가봉에서 바라본 '의상능선의 봉우리들'>

 

<▲삼각산(북한산) 비봉능선 승가봉에서 바라본 '의상능선의 봉우리/나월봉, 나한봉, 상원봉, 문수봉(칠성봉) 연화봉'>

 

<▲삼각산(북한산) 비봉능선 승가봉에서 바라본 '상원봉, 문수봉(칠성봉) 연화봉, 보현봉'>

 

<▲삼각산(북한산) 비봉능선 승가봉에서 바라본 '보현봉의 멋진 모습'>

 

<▲삼각산(북한산) 비봉능선 승가봉에서 바라본 '칠성봉 연화봉'>

 

<▲삼각산(북한산) 비봉능선 승가봉에서 바라본 '보현봉의 멋진 모습'>

 

<▲삼각산(북한산) 비봉능선 승가봉에서 바라본 '연화봉의 아름다운 모습'>

 

<▲삼각산(북한산) 비봉능선 승가봉에서 바라본 '나한봉 상원봉 칠성봉 연화봉의 아름다운 모습'>

 

<▲삼각산(북한산) 비봉능선 승가봉에서 바라본 '나월봉, 나한봉 상원봉'/나월봉 뒤로 백운대>

 

<▲삼각산(북한산) 비봉능선 승가봉에서 바라본 '의상능선 나월봉과 삼각산 우두머리 봉우리들'>

 

<▲삼각산(북한산) 비봉능선 승가봉에서 바라본 '의상능선의 봉우리 용출봉, 용혈봉, 증취봉'>

 

<▲삼각산(북한산) 비봉능선 승가봉에서 바라본 '증취봉과 나월봉 사이로 삼각산 대장봉우리들'>

 

<▲삼각산(북한산) 비봉능선 승가봉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칠성보, 연화봉'>

 

<▲삼각산(북한산) 비봉능선 승가봉에서 바라본 '문수봉(연화봉 바윗길'>

 

<▲삼각산(북한산) 비봉능선의 '승가봉 뒤태'>

 

<▲삼각산(북한산) 비봉능선의 '돌문봉의 돌문'/삼각산 돌문 중 가장 멋진 봉우리의 석문이다>

<▲삼각산(북한산) 비봉능선의 '돌문봉의 돌문'>

 

<▲삼각산(북한산) 비봉능선의 '돌문봉 뒷모습'>

 

<▲삼각산(북한산) 돌문봉에서 바라본 '칠성봉과 연화봉'/같이 붙어 있는데 따로 떨어져 보인다>

  

<▲삼각산(북한산) 비봉능선의 '돌문봉 뒷모습'>

 

<▲삼각산(북한산) 문수봉(연화봉) 오르면서 바라본 비봉능선의 '돌문봉의 신비한 모습'>

 

<▲삼각산(북한산) 문수봉(연화봉) 오르면서 바라본 비봉능선의 '돌문봉과 오른쪽 승가봉'>

 

<▲각산(북한산) 문수봉(연화봉) 올라가는 '바윗길 시작점'/무척 가파르지만 쇠난간이 있어 위험하지는 않다>

 

<▲각산(북한산) 문수봉(연화봉) 올라가는 '바윗길 시작점'/무척 가파르지만 쇠난간이 있어 위험하지는 않다>

 

<▲각산(북한산) 문수봉(연화봉) 올라가는 '바윗길 시작점'/무척 가파르지만 쇠난간이 있어 위험하지는 않다>

 

<▲각산(북한산) 문수봉(연화봉) 바윗길 올라가면서 바라본 '비봉능선'>

 

<▲각산(북한산) 문수봉(연화봉) 바윗길 올라가면서 바라본 '비봉남능선'/지나온 향로봉, 관봉, 비봉, 사모바위, 승가봉, 돌문봉이 한 눈에 들어온다>

 

 

 

<▲각산(북한산) 문수봉(연화봉) 바윗길 올라가면서 바라본 '비봉능선'/지나온 향로봉, 관봉, 비봉, 사모바위, 승가봉, 돌문봉이 한 눈에 들어온다>

 

<▲각산(북한산) 문수봉(연화봉) 바윗길 올라가면서 바라본 '비봉남능선과 승가봉'>

 

<▲각산(북한산) 문수봉(연화봉) 올라가는 '바위 쇠난간 구간'>

 

<▲각산(북한산) 문수봉(연화봉) 바윗길 올라가면서 바라본 '비봉을 중심으로 잡은 전체의 모습'>

 

<▲각산(북한산) 문수봉(연화봉) 바윗길 올라가면서 바라본 '비봉을 중심으로 오른쪽 풍경 모습'>

 

<▲각산(북한산) 문수봉(연화봉) 바윗길 올라가면서 바라본 '비봉을 중심으로 왼쪽으로 잡은 풍경 모습'>

 

<▲각산(북한산) 문수봉(연화봉) 바윗길 올라가면서 바라본 '비봉을 중심으로 왼쪽 족두리봉, 향로봉과 관봉'>

 

<▲각산(북한산) 문수봉(연화봉) '바윗길 구간'>

 

<▲각산(북한산) 문수봉(연화봉)의 '명물 바위'/연꽃바위, 횃불바위, 두꺼비바위 등 여러가지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옆모습은 사람 얼굴이다>

 

 

<삼각산(북한산) 비봉능선(비봉)>
http://blog.daum.net/_blog/hdn/ArticleContentsView.do?blogid=04ljy&articleno=13743087&looping=0&longOpen=

 

<삼각산(북한산) 비봉능선의 사모바위(여름 풍경과 전설)>
http://blog.daum.net/_blog/hdn/ArticleContentsView.do?blogid=04ljy&articleno=13743077&looping=0&longOpen=

 

<삼각산(북한산) 비봉(비봉남능선)에서 바라본 삼각산 풍경>
http://blog.daum.net/_blog/hdn/ArticleContentsView.do?blogid=04ljy&articleno=13743717&looping=0&longOpen=


<북한산 둘레길 (구기지구 제7구간 옛성길)에서 바라본 '비봉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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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북한산)의 아름다운 봉우리 문수봉-연화봉-보현봉>
http://blog.daum.net/_blog/hdn/ArticleContentsView.do?blogid=04ljy&articleno=13743076&looping=0&long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