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림공원지킴터(오산슬랩→향로봉 1)아카데미탐방지원센터 1

♠<선림공원지킴터→오산슬랩(324m→406m→475m→삼각정봉)→향로봉→관봉→비봉→사모바위→

                          →승가봉→돌문봉→연화봉→칠성봉→문수봉(국기봉)→대남문→산성주능선전망대

                          →칼바위북사면길→희망봉→구천폭포→아카데미탐방지원센터>
♠산행일 : 2011년-06월-04일

♠산행의 쉬어가면서 눈 여겨 볼 풍경 : 넓게 펼쳐진 삼각산(북한산)풍경이 가슴을 시원하게 한다.

♠교통편 :  (등산)지하철 6호선 독바위 1번(출구가 하나 뿐이다) 

♠교통편 :  (하산)아카데미탐방지원센터을 빠져나오면 바로 마을버스 01번이 있다(지하철 4호선 수유역) 

 

 

내 블로그 오산슬랩 산행기에 댓글을 남기신 자이툰님의 설명에 의하면
오산슬랩의 오산은 1, 2, 3, 4, 5봉 다섯 봉우리를 의미한다고 한다.

 

<자이툰님의 글>
오산은 차례대로 선림봉, 기자봉, 진관봉, 삼각점봉, 향로봉이라고 할 수 있는데,
불광동 주민이 하나마트 좌측으로 들어가서 차례대로 슬랩을 타고 향로봉에서
향림당으로 내려와 불광사로 해서 하나마트 오른쪽으로 내려오면 반나절 걸리
는 코스로 오산슬랩을 완주했다고 합니다.

선림봉도 독바위라고도 하는 거 같습니다만 원래 독바위는 족두리봉을 독바위라
고도 했다고 합니다.
독바위역이나 독박골은 이 독바위(족두리봉)에서 유래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각산(북한산) 올라가야 할 '오산슬랩'/독바위역에서 나와 왼쪽 불광중학교 방면으로 돌아 내려오면 오른쪽에 하나마트가 보인다>

 

<▲올라가야 할 '오산슬랩'/하나마트에서 왼쪽 골목길 불광중학교 담장을 끼고 쭈욱 들어 간다>

 

<▲ '선림공원지킴터 산행 안내도'/골목 끝에 두 갈래길, 왼쪽으로 들어서면 우측으로 밭이 보인다/위의 사진>

<▲삼각산(북한산) '선림공원지킴터'/우측으로 첫 번째 두 번째 길 밭 사이로 난 길 소로길을 따라 들어오면 공터, 공터 위에 선림공원지킴터>

 

<▲삼각산(북한산) '오산슬랩 시작되는 곳'/올라오면 약수터 안내판 따라 오른쪽을 올라가도 되고 우리는 왼쪽 쇠난간 등산로로...>

 

<▲삼각산(북한산) '오산슬랩 '/쇠난간 끝나는 지점 오른쪽으로 넓은 치마처럼 쫙 펼쳐진 오산슬랩>

 

<▲삼각산(북한산) '오산슬랩 시작되는 곳'/올라가는 왼쪽으로 기자촌능선>

 

<▲삼각산(북한산) '오산슬랩 시작되는 곳'/올라가는 왼쪽으로 기자촌능선 406m봉, 저곳으로 올라간다>

 

<▲삼각산(북한산) '오산슬랩 시작되는 곳'>

 

 

 

<▲삼각산(북한산) '오산슬랩 시작되는 곳'/올라가는 왼쪽으로 기자촌능선과 406m봉>

 

<▲삼각산(북한산) 오산슬랩 올라가는 왼쪽으로 기자촌능선의 '물고기바위' 라는데 어느 방면에서 봐야 물고기로 보일까>

 

<▲삼각산(북한산) 오산슬랩 올라가는 왼쪽으로 기자촌능선 아래 '어느 님이 쌓아올린 정성스런 돌탑'>

 

<▲삼각산(북한산) 오산슬랩 올라가는 앞 오른쪽으로 '족두리봉'>

 

<▲삼각산(북한산) 오산슬랩 올라가는 앞 오른쪽으로 '족두리봉'>

 

 

<▲삼각산(북한산) 오산슬랩(선림봉)에서 바라본 '족두리봉'>

 

<▲삼각산(북한산) '324m(선림봉)↔406m 안부의 이정표'>

<▲삼각산(북한산) 406m봉 올라가는 길의 전망대 '뼈다귀바위(버섯바위)'>

 

<▲삼각산(북한산) 406m봉 올라가는 길의 전망대에서 바라본 '오산슬랩 1봉 독바위, 선림봉(324m)'>

 

<▲삼각산(북한산) 선리봉(독바위)324m봉에서 바라본 올라가야할 '오산슬랩 2봉 406m봉'>

<▲삼각산(북한산) 제2봉 406m봉 올라가는 '바윗길'>

 

<▲삼각산(북한산) 제2봉 406m봉 올라가는 '바윗길'>

 

<▲삼각산(북한산) 제2봉 406m봉 올라가면서 내려다 본 '바윗길'>

 

<▲삼각산(북한산) 제2봉 406m봉 올라가면서 바라본 '제1봉 오산슬랩'>

 

 

<▲삼각산(북한산) 제2봉 406m봉 올라가면서 바라본 '제1봉 오산슬랩'>

 

<▲삼각산(북한산) 제2봉 406m봉에서 바라본 '제3봉 475m'>

 

<▲삼각산(북한산) 제2봉 선림봉406m을 오르면 북동쪽으로 시야가 트이면서 삼각산봉우리군단이 모습을 드러내는데 운무가 가리고 있다>

 

<▲삼각산(북한산) 제2봉 선림봉406m봉에서 바라본 '기자촌능선 물고기바위'/물고기가 아니라 코뿔소가 달려오는 것 같다>

 

<▲삼각산(북한산) 제2봉 선림봉406m봉에서 바라본 '기자촌능선 물고기바위'/물고기가 아니라 코뿔소가 달려오는 것 같다>

 

<▲삼각산(북한산) 제2봉 선림봉406m봉에서 바라본 '제1봉 선림봉(오산슬랩)'오른쪽 슬랩으로 올라왔다>

 

<▲삼각산(북한산) 제2봉 선림봉406m봉에서 바라본 '제1봉 선림봉(오산슬랩)'>

 

<▲삼각산(북한산) 제2봉 선림봉406m봉에서 바라본 '제1봉 선림봉(오산슬랩)'>

 

<▲삼각산(북한산) 제2봉 선림봉406m봉에서 바라본 '제3봉 475m봉'>

 

<▲삼각산(북한산) 제2봉 선림봉406m봉과 제 3봉 안부 사이 '이정표'>

<▲삼각산(북한산) 제3봉 475m봉을 오르면서 바라본 기자촌능선 '대머리바위(전두환바위, 궁뎅이바위)'>

 

<▲삼각산(북한산) 제3봉 475m봉을 오르면서 바라본 '406m봉과 기자촌능선 대머리바위'>

 

<▲삼각산(북한산) 제3봉 475m봉을 오르면서 바라본 '406m봉과 기자촌능선 물고기바위'>

 

<▲삼각산(북한산) 제3봉 475m봉을 오르면서 바라본 '기자촌능선의 물고기바위, 대머리바위'>

 

<▲삼각산(북한산) 제3봉 475m봉을 오르면서 바라본 '물고기바위, 대머리바위 기자촌능선'>

 

<▲삼각산(북한산) 제3봉 475m봉을 오르면서 바라본 '기자촌능선'/왼쪽 406m봉에서 안부로 내려서는 소로길이 보인다>

 

 

<삼각산(북한산) 멋진 암봉 족두리봉과 향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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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북한산) 세번째 높은 봉우리 만경대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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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삼각산)백운대, 인수봉, 만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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