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사진·글>/북한산♠등산

삼각산(북한산) 아름다운 미녀봉 영봉(하산)

흐르는 물(강북수유리) 2011. 2. 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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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모정고개→벙커봉전망대→바위전망대→영봉→영봉남능선→도선사(마음의광장, 백운탐방지원센터)>
♠산행일 : 2011년-02월-02일

♠산행의 쉬어가면서 눈 여겨 볼 풍경 : 상장능선, 도봉산, 인수봉, 영봉남능선 골짜기의 바위들.

♠교통편 :  지하철 4호선 수유역 3번 출구 버스 120번 종점 / 산행 들머리 <육모정공원지킴터> 도보 약 15분. 

 

<▲삼각산(북한산)  영봉남능선에서 바라본 '삼각산 영원한 둘째 인수봉'/영봉에서 만큼은 '인수봉' 이 백운대보다 멋있다>

 

<▲삼각산(북한산) 영봉남능선의 '하마바위'>

 

<▲삼각산(북한산) 영봉남능선 골짜기의 '염소바위(괴물바위)'/괴상한 모습으로 보여 '괴물바위' 인데 이곳에서만 '염소바위'로 보인다> 

 

<▲삼각산(북한산) 영봉남능선 골짜기의 '염소바위(괴물바위)'/'눈'에 '눈'이 내려 '눈물' 흘리는 것처럼 보인다>

 

<▲삼각산(북한산) 영봉남능선 골짜기의 '고사목'/코끼리바위도 보이고 이 골짜기엔 기암이 많다>

 

<▲삼각산(북한산) 영봉남능선 골짜기의 '고사목'/79년도인가 산불이 났을 때 탄 나무라고 하는데 영봉엔 죽어서 서 있는 나무가 마음을 붙든다> 

 

<▲삼각산(북한산) 영봉남능선의 '바위'/인수봉이 바로 앞에 보이는 전망대 바위다>

 

<▲삼각산(북한산) 영봉남능선에서 바라본 '인수봉'/이 곳에서만큼은 '백운대' 보다 '인수봉' 이 주가가 높다>

 

<▲삼각산(북한산) 영봉남능선의 '고사목'>

 

<▲삼각산(북한산) 영봉남능선의 '고사목'>

 

<▲삼각산(북한산) 영봉남능선 골짜기의 '흔들바위, 괴물바위'/염소바위가 또 다시 서서히 괴물로 변해가고 있다>

 

<▲삼각산(북한산) 영봉남능선의 '곰바위'/세상을 향해 무엇을 울부짖는가, 곰이여...>

 

<▲삼각산(북한산) 영봉남능선의 '곰바위'/곰이 눈 속에서 구하는 건 오늘의 일용할 양식>

 

<▲삼각산(북한산) 영봉남능선의 '물개바위'>

 

<▲삼각산(북한산) 영봉남능선의 '눈사람바위와 딱히 이름이 안 떠오르는 바위'/누가 보시거든 이름 좀 지어주세요>

 

<▲삼각산(북한산) 영봉남능선의 '바위들'>

 

<▲삼각산(북한산) 영봉남능선의 '바위들'>

 

<▲삼각산(북한산) 영봉남능선의 '하마바위, 눈사람바위'>

 

<▲삼각산(북한산) 영봉남능선의 '하마바위, 눈사람바위, 중간에 물고기바위'>

 

<▲삼각산(북한산) 영봉남능선의 '무명 바위'>

 

<▲삼각산(북한산) 영봉남능선 골짜기의 '괴물바위(염소바위), 흔들바위'>

 

<▲삼각산(북한산) 영봉남능선 골짜기의 '괴물바위(염소바위)/염소바위가 어느새 괴물바위로 모습을 바꾸었다>

 

<▲삼각산(북한산) 영봉남능선 골짜기의 '남근바위'/멀리서 봐야 남근바위로 보인다/아래 사진>

 

<▲삼각산(북한산) 몇 백미터 떨어진 엄지바위능선에서 바라본 우이남능선 골짜기의 '남근바위>

 

<▲삼각산(북한산) 영봉남남능선 골짜기의 '흔들바위'/세 명 정도 쉬어갈 수 있는 발코니(난간뜰)이 있다>

 

<▲삼각산(북한산) 영봉남능선에서 바라본 '지장암능선의 구멍바위/남근바위(자궁바위) 도 저 곳에 있다>

 

<▲삼각산(북한산) 영봉남능선에서 바라본 '만경대와 백운대, 인수봉'/앞에 능선은 우이능선으로 '곰바위, 신랑신부바위' 로 만경대로 오른다>

 

<▲삼각산(북한산) 영봉남능선에서 바라본 '삼각산 첫째 백운대와 둘째 인수봉'/앞에 능선은 하루재에서 올라온 우이능선> 

 

<▲삼각산(북한산) 영봉남능선에서 바라본 '삼각산의 황제 백운대 전경'>

<▲삼각산(북한산) 영봉남능선에서 바라본 '백운대 정상 바위와 아래 너럭바위 모습'> 

 

<▲삼각산(북한산) 영봉남능선에서 바라본 '백운대 정상 바위와 아래 너럭바위 모습'> 

 

<▲삼각산(북한산) 영봉남능선에서 바라본 '만경대 능선과 백운대 능선'> 

 

<▲삼각산(북한산) 영봉남능선에서 바라본 백운대 방향 '만경대 능선'> 

 

<▲삼각산(북한산) 영봉남능선에서 바라본 백운대동암문에서 백운대 올라가는 '바윗길 능선'>

 

<▲삼각산(북한산)  '영봉남능선과 골짜기의 바위들'/종바위, 괴물바위, 눈사람바위, 남근바위, 곰바위, 하마바위 등...> 

 

<▲삼각산(북한산)  영봉남능선의 '하마바위, 물고기바위, 눈사람바위'>

<▲삼각산(북한산)  영봉남능선의 '물고기바위, 눈사람바위'>

 

<▲삼각산(북한산)  영봉남능선 골짜기의 '괴물바위, 남근바위, 국군모자바위, 겨울잠 자는 모자 곰바위'>

 

 

<▲삼각산(북한산)  영봉남능선 골짜기의 '괴물바위(염소바위'/염소의 모습은 간 데 없고 괴물로 돌아와 있다>

 

  <▲삼각산(북한산) 영봉남능선 골짜기의 '남근바위'>

 

  <▲삼각산(북한산) 영봉남능선 골짜기의 '겨울잠 자는 어미곰과 아기곰바위'>

 

  <▲삼각산(북한산) 영봉남능선 골짜기의 '겨울잠 자는 아기곰바위'>

 

  <▲삼각산(북한산) 영봉남능선 골짜기의 '종바위/땡,땡,땡 종을 치면 아기곰이 깨어나려나>

 

<▲삼각산(북한산) 영봉남능선 골짜기의 '국군모자바위'/국군모자바위라고 했지만 바람과 햇살이 빚어낸 대자연 '걸작품' 이다>

  <▲삼각산(북한산) 영봉남능선 골짜기의 '국군모자바위'>

 

  <▲삼각산(북한산) 영봉남능선에서 바라본 인수봉의 '귀바위'/아기를 업은 형상이라고 해서 '부아악' 이라고도 부른다>

 

 <▲삼각산(북한산) 영봉남능선에서 바라본 '인수봉 귀바위'/따로 떼어 놓으면 '철모' 같이 생겼다>

 

<▲삼각산(북한산) 삼각산의 멋있는 암봉 '인수봉'>2011-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