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새/이가림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이음새
그래서 사람들은
그 이음새를
줄여 새라 부르나 보다
-김남조, 이유경, 유재영, 정일근 選 -『좋은 시 2011 』(삶과꿈, 2011)
2011-06-15 / 수요일, 오전 10시 33분
'<시 읽기·우리말·문학자료> > 짧은 시♠ 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자 메시지/이문재 (0) | 2011.08.08 |
---|---|
나무/최영철 (0) | 2011.06.23 |
나의 소원/이종만 (0) | 2011.06.03 |
위약違約/신진 (0) | 2011.06.03 |
나무를 심으며/문 숙 (0) | 2011.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