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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메시지/이문재
형, 백만 원 부쳤어.
내가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이야.
나쁜 데 써도 돼.
형은 우리나라 최고의 시인이잖아.
-게간『문학청춘』(2011,여름호)
2011-08-08 / 월요일, 오전 0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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