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4·19 민주묘지 가는 길(사진으로 보는 4.19 국립묘지)...작은 사진

 
1945년, 35년 동안의 일제의 억압과 질곡에서 벗어난 우리 민족은 광복의 기쁨을 누리기도 전에 
강대국들에 의해 남북분단의 아픔을 겪었다.
 
 
1948년 8월 15일, 남한만의 단독 선거로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었으나, 2년도 채 되지 않은 1950년, 
우리 민족 최대의 비극인 동족상잔의 피 비린내 나는 6·25전쟁을 겪어야 했으며, 3년에 걸친 전쟁으로 
우리 국토는 완전히 폐허가 되고 말았다. 수많은 전쟁고아들이 생겨났으며, 우리 경제는 자생력을 잃고 
외국의 원조에 의존함으로써 물가는 자꾸 오르기만 하였고,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지 못해 거리를 배회
했다. 그러나 국가를 재건하고 국가경제를 일으켜야 할 이승만 자유당 정권은 자신들의 장기집권을 꾀
하며 부산 정치파동, 사사오입 개헌, 반대세력에 대한 폭력 등 온 갖 정치적 부정과 탄압을 일삼았다.

이승만 정부에 실망한 국민들이 1956년 민의원 선거에서 야당인 민주당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게 
되자 이에 불안해진 자유당은 1960년 3월 15일에 있을 정·부통령 선거를 대비해 선거 1년 전부터 대
대적인 부정선거를 획책했다.
 
 
 
＊주소 : 서울시 강북구 한천로 180길 17 (우)142-070 
＊전화번호 : 02)996-0419
＊팩스 : 02)996-0456
 
＊버스노선안내
＊지선버스 : 강북01,1119 (4·19방향),1144,1166,1218
＊간선버스 : 101,104,109,120,144,151,170
 
 
 
                                <▲국립 4·19민주묘지 찾아오시는 길(안내도)
 
 
<국립4·19민주묘지 홈에서 가져 옴>
 
 
--------------------------------------------------------------------------------------------------------------------------
<국립4·19민주묘지 사진으로 보기>

<▲국립4.19 민주묘지 전경<사진출처:한국관광공사>

<▲4월 학생혁명 기념탑>
<국립4·19민주묘지 사진으로 보기> 


일반현황


위 치 -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4동 산9-1
연 혁
1961. 02. 01  국무회의에서 공원묘지 설립 결의
1963. 90. 20  묘지준공 및 기념탑 제막
1996 04. 17  성역화사업 준공 및 국립묘지로 승격
1996. 04.18  국가보훈처로 관리 이전
 


<국립4·19민주묘지 사진으로 보기> 


개방시간 - 06 : 00 ∼ 18 : 00


기  념   관 - 09 : 00 ∼ 18 : 00
유영봉안소  - 09 : 30 ∼ 17 : 30
주  차   장 - 07 : 30 ∼ 18 : 00
국립 4.19 민주묘지에 대한 문의 사항
☎ 02 - 996 - 0419
E-mail(4.19nc@hanmail.net
 




<▲간선버스 104번, 지선버스 1119번  국립4.19 민주묘지 정류장>

<▲여기가 國立四.一九墓地 <민주성지>라는 진입광장의 안내 탑>

<▲진입광장의 조형물/독재를 뚫고 솟아난 민주의 뿌리>

<▲수유 전철역에 내려 연두색 마을버스(지선) 01번을 타시고>

<▲국립 4.19 민주묘지 정거장에서 하차를 하시면 바로 '진입광장'입니다>

<▲국립 4·19 민주묘지 들어가는 정문>

<▲국립 4·19 민주묘지 종합 안내도

<▲이 곳은 4·19 혁명의 민주영령이 잠드신 곳이라는 안내문>

이곳은 4·19 혁명의 민주영령이 잠드신 곳입니다. 1960년 4월 독재와 불의
에 목숨을 던져 항거한 젊은 영령들의 애국 충절은 이 나라 민주주의 발전의
영원한 원동력입니다.
김영삼 대통령은 취임 후 민족사의 정통성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그 동안 의
거義擧로 불리우던 4.19를 혁명革命으로 격상시켰으며, 1963년 이곳에 처음 
자리 잡았던 4·19 묘지를 민주주의 성지로 가꾸도록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1993년 10월 20일에 공사에 착수하여 묘역과 유영봉안소와
기념관, 그리고 각종 기념물을 새로 짓거나 단장하고, 이름도 4·19 국립묘
지로 바꾸어 1995년 4·19 혁명 35주년 기념일에 문을 다시 열었습니다.
                 국가보훈처   서울특별시

<▲정문 들어와서 오른쪽이 주차장>

<▲주차장/개방시간은 - 07 : 30 ∼ 18 : 00>

<▲주차장 화단에 옥잠화/07.09.02일 찍음>

<▲주차장 화단에 옥잠화/07.09.02일 찍음>

<▲주차장 계단 우측에 수직의 형태 안에 불꽃을 형상화한 정의의 불꽃>

<▲4.19혁명의 이념이 지속되는 모습/기념탑과 연계하여 결실의 완성적 의미>

<▲정의의 불꽃 앞에서 본 삼각산의 삼봉인 만경대, 백운대, 인수봉>

<▲정의의 불꽃 앞에서 본 상징문과 4월 학생혁명의 기념탑>

<▲4월 학생혁명의 기념탑 뒤로 보이는 능선은 백운대 가는 진달래 능선길> 

<▲참배대기광장 좌측의 연못>

<▲참배대기광장 우측의 연못/연못에 풍덩 빠져있는 수양버들 그림자>

<▲참배대기광장 우측의 연못>

<▲참배대기광장 우측연못의 황금잉어>

<▲참배객들이 던져주는 먹이를 먹으려고 몰려드는 잉어들>

<▲먹던 빵 부스러기, 과자 등을 던져주는데 함부로 막 주면 물이 탁해지겠죠>

<▲참고로 잉어먹이는 정문 입구 안내실에서 팔고있습니다>

<▲참배대기광장을 지나 상징문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본 좌측 연못전경>

<▲참배대기광장을 지나 상징문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본 우측 연못전경>

<▲상징문에서 본 정의의 불꽃전경>

<▲참배로에서 본 상징문과 정의의 불꽃 전경>

<▲계단을 올라가면서 본 상징문과 중앙의 4월 학생혁명 기념탑>

<▲성역공간과 이용공간을 구분함으로서 민주영령에 대한 충정의 감정을 고양

<▲참배로에서 본 4월 학생혁명 기념탑 전경/우측 끝 은 삼각산의 암봉 인수봉>

<▲자유의 투사/이 자유의 투사는 참배로 좌우 잔디밭에 있음>

<▲자유의 투사/궐기학생과 진압경찰로 구성, 4.19당시 급박한 상황 형상화>

<▲참배로 좌측의 잔디밭과 청동으로 제작한 자유의 투사>

<▲참배로 우측의 잔디밭/희게 보이는 것은 시가 새겨진 수호예찬의 비>

<▲4월 학생혁명 기념탑>

<▲7개의 탑주로 구성되었으며 4.19혁명의 드높은 기상을 표현했다고 함>>

<▲4월 학생혁명 기념탑 중앙의 분향소>

<▲4월 학생혁명 기념탑 중앙의 군상형조와 비문>

<▲민중의 형상을 반추상적으로 나타낸 군상형조>

<▲4월 학생혁명 기념 비문>>

<▲분향소 좌측 군상부조 당시 시대상황과 민중들의 자유에 대한 염원>

<▲분향소 우측 군상부조 4.19혁명 이후 민주화를 표현>

<▲군상부조좌측 끝에서 본 모습>

<▲우측의 군상부조>

<▲4월 학생혁명 기념탑에 새겨진 군상들>

<▲참배로 왼쪽에 있는 수호자상 정의와 자유를 수호하는 남여상>

<▲왼쪽에 수호자상 뒷면에 안내설명서>

<▲참배로 오른쪽에 있는 수호자상 정의와 자유를 수호하는 남여상>

<▲오른쪽에 수호자상 뒷면에 안내설명서>

<▲참배로 우측에 만개한 무궁화 꽃밭/07.09.02 찍음>

<▲참배로 우측에 무궁화 꽃밭>

<▲참배로 우측에 무궁화 꽃밭>

<▲참배로 우측에 무궁화 꽃밭>

<▲잔디밭>

<▲잔디밭>

<▲좌측수호예찬의 비에 새겨진 시/진혼곡鎭魂曲 - 구상具常>

<▲죽어서 영원히 사는 분들을 위하여 - 박목월朴木月>

<▲수호예찬의 비에 새겨진 시/손님 - 이성부李盛夫>

<▲수호예찬의 비에 새겨진 시/빈 의 자 - 정한모鄭漢模>

<▲수호예찬의 비에 새겨진 시/꽃으로 다시 살아 - 유안진柳岸津>

<▲좌측 수호예찬의 비에 새겨진 시/진혼의 노래 - 이한직李漢稷>

<▲우측 수호예찬의 비에 새겨진 시/진혼가鎭魂歌 - 조지훈>

<▲역사를 증언하는 자들이여 - 윤후명>

<▲조가(弔歌) 4·19 젊은 넋들앞에 - 장만영張萬榮>

<▲우측 수호예찬의 비에 새겨진 시 /4월 - 박화목(朴和穆)>

<▲우측 수호예찬의 비에 새겨진 시/합장合掌 - 김윤식金潤植>

<▲소리치는 태양 - 송욱>

<▲비가 오는데 우산 쓰고 산책하는 사람들>

<▲묘역 내 어디서나 잘 보이는 4월 학생혁명 기념탑>

<▲경찰과 대치한 4.19 당시 급박한 상황을 표현한 자유의 투사

<▲자유의 투사와 시가 새겨져 있는  수호예찬의 비>

<▲참배로로 들어서는  상징문>

<▲오른쪽에서 본 4월 학생혁명 기념탑>

<▲중앙 참배로 좌우로 펼쳐진 잔디밭>

<▲묘역 내 곳곳에 피어있는 배롱나무꽃>

<▲묘역 내 곳곳에 피어있는 배롱나무꽃>

<▲묘역 내 곳곳에 피어있는 배롱나무꽃>

<▲살아 천년 죽어 천년 간다는 주목 열매>

<▲주목열매 아래로 보이는 제 1묘역>

<▲넓은 묘역 곳곳에서 꽃을 피우고 있는 배롱나무>

<▲산책의 옆의 버즘나무/베어난 플라타너스(버즘나무) 에서 새싹이 돋는 모습>

<▲나무는 자연으로 돌아가 또 새로운 생명을 틔우고>

<▲엊그제 꽃핀 거 같은데 제법 크게 달린 감/07.09.02>

<▲묘역 내에서 익어가고 있는 감/07.09.02>

<▲왼쪽 제1묘역, 오른쪽 제2묘역/ 유영봉안소>

<▲두 남자 분이 제 1묘역을 들러보고 있습니다>

<▲제 1묘역>

<▲제 1묘역 저 끝에 제 2묘역, 제 3묘역>

<▲제 1묘역/만장과 4.19학생혁명 기념탑>

<▲제 1묘역과 만장>

<▲제 1묘역과 만장>

<▲뒤에서 보는 제 1묘역과 만장>

<▲제 1묘역내의 만장>

<▲본 제 1묘역>

<▲문신상이 서 있는 제 1묘역과 만장>

<▲문신상이 서 있는 제 2묘역과 만장>

<▲유영봉안소 올라가는 계단/묘역 내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한 유영봉안소>>

<▲유영봉안소 양옆에 서있는 소나무는 백송입니다>

<▲유영봉안소 방명록에 서명하는 두 남자분>

<▲유영봉안소  좌측의 백송>

<▲유영봉안소 우측의 백송>

<▲줄기가 붉은 빛이 도는 적송과 달리 연한 연둣빛이 도는 백송>

<▲잣나무 잎은 한 묶음에 5개, 소나무는 2개, 백송은 한 묶음에 잎이 3개>

<▲백송에 맺힌 물방울>

<▲유영봉안소로 올라오고 있는 외국인 남녀 두 분>

<▲유영봉안소에서 내려다 본 4월 학생혁명 기념탑 뒷모습>

 
 
 
<큰 사진으로 보는 국립4·19민주묘지>
http://blog.daum.net/_blog/hdn/ArticleContentsView.do?blogid=04ljy&articleno=13746062&looping=0&long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