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4·19민주묘지(묘역내의 꽃과 나무)

산행 정보·소개·여행/수유리♠국립4·19민주묘지

흐르는 물(강북수유리) 2012. 4. 5. 08:26

728x90

<국립 4·19민주묘지 묘역내의 꽃과 나무>


▲ <벚꽃도 피는가 싶으면 어느새 지고>	▲ <단풍나무도 꽃을 피우는가 싶으면 어느새 씨가 맺힙니다>

▲ <살아 천년 죽어 천년 간다는 주목에 열매가 이쁘게도 달렸네요>


▲ <태백산에 가보면 수령이 600년이 넘은 주목이 있는데>	▲ <나무 크기에 비해 꽃은 보잘 것 없고 열매도 작습니다>

▲ <평범,정갈함,조숙,겸손이란 꽃말을 지닌 명자나무꽃은 중국이 원산지이며 다른 이름은 산당화>


▲ <붉은꽃잎에 노란 수술을 가진 명자나무 꽃은>	▲ <고울 뿐 아니라 모과처럼 생긴 열매도 향기롭답니다>


▲ <기념관 가는 길의 산당화(명자나무)>	▲ <꽃이 핀 나무와 같은 나무>


▲ <5월달에 피는 연분홍의 모과나무꽃>	▲ <9월쯤에 가 보면 저렇게 열매가 커져 있어요>


▲ <감도 꽃이 피는가 싶으면 열매를 맺고>	▲ <금방 커져서 노랗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 <5월31일 탄생화인 배롱나무는 꽃이 피는 시기가 길어서 목백일홍이라고도 하지요>


▲ <꽃 말은 [활동, 보호해주는 것을 좋아함]>	▲ <같은꽃이 오래가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새 꽃이 피지요>


▲ <배롱나무꽃>	▲ <배롱나무꽃>


▲ <배롱나무꽃>	▲ <배롱나무꽃>	▲ <배롱나무꽃>

▲ <4·19학생혁명기념탑 앞에 무궁화꽃밭>

▲ <우리나라 꽃 무궁화>

하루 시 한 편 읽기 -지금은 시를 써야 할 때

시와 사진을 좋아합니다. 산도 좋아합니다.

투명한 대화, 오서산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 1, 햇살 한 줌 시키신 분, 접사링 사진, 우스개 삼아 /이시카와 타꾸보꾸, 이슬 궁전, 어떤 여정, 하루 시 한 편, 시 낭송, 자작 시조 낭송,

하루 시 한 편 읽기 -지금은 시를 써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