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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4·19민주묘지(4월혁명기념관)

흐르는 물(강북수유리) 2012. 4. 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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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4·19민주묘지 4월혁명기념관>

▲ <유영봉안소에서 내려와 왼쪽으로 이어지는 산책로/산책로 끝에 4·19혁명 기념관>

▲ <4·19혁명 기념관으로 이어지는 산책로>
▲ <4·19혁명 기념관으로 이어지는 산책로>

▲ <산책로의 플라타너스(양버즘나무)>

▲ <밑둥만 남아 있는 플라타너스>
▲ <몸퉁이를 베어난 자리에 나는 새잎>

▲ <산책로 중간에 쉬어가는 의자가 놓여져 있는 쉼터>

▲ <쉼터를 지나 쭈욱 내려오면>
▲ <산책로 끝에 자리한 4·19혁명기념관>

▲ <4·19혁명기념관>

▲ <1층 전시실 입구의 꺼지지 않고 타고 있는 「정의의 불꽃」>

▲ <부정선거에 대한 시민 항거로 시작된 4·19민주혁명 연혁>
▲ <「자유당 정권은 물러가라」는 정권퇴진으로 시작된 시민혁명>

▲ <역사를 증언하는 자들이여 4·19의 힘을 보아라>

▲ <1층 전시실 입구>
▲ <1층 영상전시실>

▲ <피를 태워 날은 밝았다>

▲ <1층 전시실을 들러보는 관람객들>
▲ <1층 전시실을 들러보는 관람객들>

▲ <「피의 화요일」이라고 불리우는 경무대 앞 시위>

▲ <경무대 앞에서 경찰과 대치하고 있는 학생과 시민들>
▲ <경무대 앞에서 경찰과 대치하고 있는 학생과 시민들>

▲ <「피의 화요일」이라고 불리우는 경무대 앞 시위>

▲ <경무대 시위도중 경찰로 발포로 쓰러지는 학생과 시민들>
▲ <경무대 시위도중 경찰로 발포로 쓰러지는 학생과 시민들>

▲ <교수단 시위>

▲ <자유당 정권을 무너뜨리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 「교수단 시위」>

▲ <「4·19의거에 쓰러진 학생들의 피를 보답하라」구호를>
▲ <외치며 대학로에서 국회의사당까지 시위를 한 교수단,>

▲ <이승만 대통령 하야 성명 내용>

▲ <민중·민주 혁명 4·19혁명이 지니는 의의>

▲ <2층 전시관 자료전시실>

▲ <2층 전시관 자료전시실>

▲ <2층 전시관/국립4·19민주묘지의 역사>

▲ <2층 전시관/국립4·19민주묘지와 풍수지리>

▲ <당시 시위현장에서 경찰이 시위국민에게 쏘았던 동종의 카빈소총과 이강석이 가지고 있던 동종의 권총>

▲ <2층 전시관 자료실의 카빈총과 권총>
▲ <2층 전시관 자료실의 대통령 사임서>

▲ <2층 전시관 자료실의 대통령 사임서 모형>

▲ <2층 전시관 영상세미나실>

▲ <2층 전시관 참여공간>
▲ <2층 전시관 영상실>

▲ <2층 전시관 영상세미나실과 참여공간>

▲ <2층 전시관 영상실>
▲ <2층 전시관 영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