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사진·글>/북한산♠등산

원효봉주능선(염초 1봉) 등산 ↔ 파랑새능선 하산 2-1

흐르는 물(강북수유리) 2012. 6. 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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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골공원지킴터→사기막능선 갈림길→공터삼거리→염초1봉(우회)→무너진 성벽→파랑새능선>
♠산행일 : 2012년-06월-03일

♠산행의 쉬어가면서 눈 여겨 볼 풍경 : 파랑새능선, 염초2봉, 백운대 남벽 서벽, 사기막능선, 의상능선, 비봉능선 

♠교통편 :  지하철 4호선 불광역 7번출구, 34번(서부버스터미날) 효자2리 하차. 불광역 2번 출구 704번 효자 2리 하차 

                지하철 4호선 구파발 1번출구, 34번, 704번 효자 2리 하차

 

<▲삼각산(북한산) 파랑새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춘향이 바위에서 내려와 파랑새능선으로'-장군바위 옆면으로 해서 저 곳으로 오른다>

 

 <▲삼각산(북한산) 파랑새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파랑새능선에서 바라본 염초 1봉'>2012-06-03

 

<▲삼각산(북한산) 파랑새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파랑새 능선 끝에서 돌아가라고 하는 장군바위'>

 

<▲삼각산(북한산) 파랑새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암벽팀은 장군바위를 오르로 나는 하산하다'>

 

<▲삼각산(북한산) 파랑새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염초1봉과 장군바위 안부 쉼터바위 뒤로 의상능선, 비봉능선'>

 

<▲삼각산(북한산) 파랑새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염초1봉과 장군바위 안부 쉼터바위 뒤 의상능선, 비봉능선을 당겨본다'>

 

<▲삼각산(북한산) 파랑새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염초1봉과 장군바위 안부 쉼터바위 뒤로 보현봉부터, 문수봉, 상원봉, 나한봉, 나월봉'>

 

<▲삼각산(북한산) 파랑새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염초1봉과 장군바위 안부 쉼터바위 뒤로 의상능선, 비봉능선 파노라마'>

 

  <▲삼각산(북한산) 파랑새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염초1봉과 장군바위 안부 쉼터바위 뒤로 의상능선 증취봉, 뒤 사모바위, 비봉'>

 

<▲삼각산(북한산) 파랑새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내려가기 전에 내려다 보니 어금니바위가 보인다'>

 

<▲삼각산(북한산) 파랑새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어금니바위 당겨본다.피아노바위라고 하는데 어금니를 물고 있는 잇몸바위다'>

 

<▲삼각산(북한산) 파랑새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어금니바위와 잇몸바위(피아노바위)'>

 

<▲삼각산(북한산) 파랑새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어금니바위와 잇몸바위(피아노바위)'>

 

<▲삼각산(북한산) 파랑새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멋지게 펼쳐진 사기막능선'-뒤로 상장능선과 도봉산>

 

<▲삼각산(북한산) 파랑새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멋지게 펼쳐진 사기막능선'-정상에 서면 정상의 모습을 볼 수 없듯...>

 

<▲삼각산(북한산) 파랑새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사기막능선에서는 사기막능선 자신의 모습을 볼 수가 없다'>

 

 

 

<▲삼각산(북한산) 파랑새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멋지게 펼쳐진 사기막능선'>

 

<▲삼각산(북한산) 파랑새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인수 악어능선 고래등바위'>

 

<▲삼각산(북한산) 파랑새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어금니 바위 도착/잇몸바위(피아노바위)'-잇몸이 어금니를 꽉 물고 있다>

 

  <▲삼각산(북한산) 파랑새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잇몸바위를 지나와 돌아본다. 돌고래바위와 내려온 바윗길'>

 

<▲삼각산(북한산) 파랑새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파랑새능선의 아이콘 돌고래바위'>

 

<▲삼각산(북한산) 파랑새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쉼터바위 염초1봉(원효봉주능선) 능선'>

 

<▲삼각산(북한산) 파랑새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파랑새능선 염초1봉 능선 안부의 쉼터바위'>

 

<▲삼각산(북한산) 파랑새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염초1봉 책바위 구간'>

 

<▲삼각산(북한산) 파랑새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염초와 원효봉/중간지점에서 만난다'>

 

 

 

 <▲삼각산(북한산) '바위손'>

 

 

 

<▲삼각산(북한산) 파랑새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사기막능선 바윗길'>

 

 

<▲삼각산(북한산) 파랑새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내려온 바윗길'>

 

 

 

<▲삼각산(북한산) 파랑새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숨은벽능선과 인수 악어능선이 일치를 이루는 지점'>

 

<▲삼각산(북한산) 파랑새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인수봉 악어능선'>

 

<▲삼각산(북한산) 파랑새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인수봉 암벽꾼'>

 

<▲삼각산(북한산) 파랑새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인수봉 악어능선 고래등 바위 암벽꾼'>

 

<▲삼각산(북한산) 파랑새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사기막능선의 끝지점, 숨은벽 시작이다'>

 

<▲삼각산(북한산) 파랑새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사기막능선의 끝지점, 숨은벽 시작이다'>

 

 

 

<▲삼각산(북한산) 파랑새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사기막능선 해골바위와 소슬랩(빨래판바위) 전망대'>

 

<▲삼각산(북한산) 파랑새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사기막능선 해골바위'>

 

<▲삼각산(북한산) 파랑새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사기막능선 소슬랩(빨래판바위 위 전망대)'>

 

 

 

  <▲삼각산(북한산) 파랑새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파랑새능선 암벽꾼?'-잘하는 사람은 릿지로 오른다>

<▲삼각산(북한산) 파랑새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파랑새능선 가장 힘든 암벽 구간'>

 

 

<▲삼각산(북한산) 파랑새 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염초 1봉의 책바위 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