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슬랩(독바위) → 비봉 잉어슬랩 2

 

♠<오산슬랩(독바위)→족두리봉 안부→탕춘대능선→비봉 곰바위슬랩(물개바위)→비봉남능선→잉어슬랩→비봉남능선>
♠산행일 : 2012년-08월-12일

♠산행의 쉬어가면서 눈 여겨 볼 풍경과 기암 : 족두리봉, 향로봉능선, 곰바위, 잉어바위. 

♠교통편 :  지하철 6호선 독바위역 1번출구-길 건너서 오른쪽 골목으로 휘돌아 내려가면 불광중학교와 

                하나마트가 나온다.

 

<▲삼각산(북한산) 탕춘대 능선 '멋진 소나무'->

 

<▲삼각산(북한산) 탕춘대 능선 '사과를 먹고 있는 참땅벌'>

 

<▲삼각산(북한산) 탕춘대 능선 삼거리 '포금사지 방향으로'>

 

<▲삼각산(북한산) 탕춘대 능선에서 '오늘의 최종 목적지 잉어슬랩을 다시 한번 올려다 본다'>

 

<▲삼각산(북한산) 탕춘대 능선에서 '왼쪽 비봉, 오른족 잉어슬랩'-사진으로 보니 무지 가파르게 보인다>

 

<▲삼각산(북한산) 잉어슬랩 가는 길 '포금사지 방향의 입석 바위를 지나고'>

 

<▲삼각산(북한산) 잉어슬랩 가는 길 '포금사지 가는 방향에서 바라본 비봉남능선의 로보트 바위'>

 

<▲삼각산(북한산) 잉어슬랩 가는 길 '포금사지터'-언제 복원이 될까...>

 

 

<▲삼각산(북한산) 잉어슬랩 가는 길 '삼거리 이정표'-여기서 1분 이내 오른쪽 좁은 길로>

 

<▲삼각산(북한산) 잉어슬랩 가는 길 '비봉 곰바위(물개바위) 방향'-이 바위쪽으로 들어서면 곰바위 슬랩이 나온다>

 

<▲삼각산(북한산) 잉어슬랩 가는 길 '곰바위(물개바위 슬랩'-에서 바라본 향로봉 능선>

 

<▲삼각산(북한산) 잉어슬랩 가는 길 '곰바위(물개바위 슬랩'-에서 바라본 향로봉 능선 아래 허릿길의 등산객>

 

<▲삼각산(북한산) 잉어슬랩 가는 길 '곰바위(물개바위 슬랩'->

 

<▲삼각산(북한산) 잉어슬랩 가는 길 '곰바위(물개바위 슬랩'-올라와서...>

<▲삼각산(북한산) 잉어슬랩 가는 길 '곰바위(물개바위 슬랩'-에서 보면 이런 모습. 왼쪽엔 길이 없다, 오르기도 가팔라 오른쪽으로 우회>

 

<▲삼각산(북한산) 잉어슬랩 가는 길 '곰바위(물개바위 슬랩'->

 

<▲삼각산(북한산) 잉어슬랩 가는 길 '곰바위(물개바위)'-옆에서 보면 들소 등세 곰 새끼가 업혀져 있는 것 같다>

 

<▲삼각산(북한산) 잉어슬랩 가는 길 '곰바위(물개바위)'>

 

<▲삼각산(북한산) 잉어슬랩 가는 길 '곰바위(물개바위)'-에서 바라본 비봉과 잉어슬랩>

 

<▲삼각산(북한산) 잉어슬랩 가는 길 '곰바위(물개바위)'-에서 바라본 비봉과 잉어슬랩>

 

<▲삼각산(북한산) 잉어슬랩 가는 길 '곰바위(물개바위)'-에서 바라본 잉어슬랩>

 

<▲삼각산(북한산) '곰바위(물개바위) 향로봉 능선'-잉어슬랩으로 간다는 것이 방향을 잘못 잡아 비봉남능선에서 흘러내린 무명슬랩>

 

<▲삼각산(북한산) '곰바위(물개바위)슬랩'-꽤나 가파르게 보이지만 난이도는 하>

 

<▲삼각산(북한산) 비봉남능선에서 흘러내린 무명슬랩에서 바라본 '곰바위(물개바위)'-장비 없이 올라가기 어려운 곳>

 

<▲삼각산(북한산) 잉어슬랩인줄 알고 붙었는데 '비봉남능선에서 흘러내린 무명슬랩이었다'-난이도는 상>

 

<▲삼각산(북한산) 잉어슬랩인줄 알고 붙었는데 '비봉남능선에서 흘러내린 무명슬랩이었다'-난이도는 상>

 

 

<▲삼각산(북한산) 잉어슬랩인줄 알고 붙었는데 '비봉남능선에서 흘러내린 무명슬랩이었다'-험하다, 난이도는 상>

 

<▲삼각산(북한산) 비봉 남능선에서 바라본 '잉어슬랩과 비봉'-무명슬랩으로 올라오니 비봉남능선이다>

 

<▲삼각산(북한산) 비봉 남능선에서 바라본 '잉어슬랩과 비봉'-오른쪽 작은 무명슬랩도 하나 보이고>

 

<▲삼각산(북한산) 비봉 남능선에서 바라본 '잉어슬랩 정상의 잉어바위와 비봉'->

 

<▲삼각산(북한산) 비봉 남능선에서 바라본 '족두리봉, 향로봉'-앞에 곰바위(물개바위 슬랩>

 

<▲삼각산(북한산) 비봉 남능선에서 바라본 '곰바위(물개바위 슬랩'->

 

<▲삼각산(북한산) 비봉 남능선에서 바라본 '곰바위(물개바위 위의 모습'-물개바위가 방석처럼 보인다>

 

 

<▲삼각산(북한산) 비봉 남능선에서 바라본 '잉어슬랩 정상의 잉어바위와 비봉'->

 

<▲삼각산(북한산) 비봉 남능선에 '신갈나무 도토리'-어여쁘게도 열렸다>

 

<▲삼각산(북한산) 비봉 남능선에서 바라본 '잉어슬랩과 비봉'-오른쪽 무명 슬랩>

<▲삼각산(북한산) 비봉 남능선에서 바라본 '잉어슬랩과 비봉'-을 못가 저 무명 슬랩이라도 오를까 싶었는데>

 

<▲삼각산(북한산) 비봉 남능선에서 바라본 '잉어슬랩 정상의 잉어바위와 비봉'->

 

<▲삼각산(북한산) 비봉 남능선에서 바라본 '잉어바위 옆 무명슬랩'-가까이 가면 크겠지>

 

<▲삼각산(북한산) 비봉 남능선에서 바라본 '잉어바위 등지르러미가 앵무새로 보이는 곳'->

 

 

<▲삼각산(북한산) 비봉 남능선에서 중간 '로보틀 바위 슬랩'-하산 길에 저기도 올랐었다>

 

<▲삼각산(북한산) 비봉 남능선 '로보트바위 슬랩'-앞에 서면 경사가 꽤 있다, 난이도 중>

 

 

<▲삼각산(북한산) 비봉 남능선에서 바라본 '한마리 거대한 잉어와 비봉'->

 

<▲삼각산(북한산) 비봉을 올려다보고 있는데 한 산님이 '무명슬랩'-을 뒤로 내려오고 있다>

 

 

 

 

<▲삼각산(북한산) 비봉 남능선에서 '잉어가 가장 멋있게 보이는 곳'->

 

<▲삼각산(북한산) 비봉 남능선에서 '잉어가 가장 멋있게 보이는 곳'->

 

<▲삼각산(북한산) 비봉 남능 '무명슬랩'-밑에 도착하니 가파라서 왼쪽으로 이동>

 

 

<▲삼각산(북한산) 잉어바위 슬랩 '무명슬랩'-을 오르려다 옆에 잉어슬랩 상단으로 올라보니 조금전에 오른 무명슬랩이-오른쪽에 보인다>

 

<▲삼각산(북한산) 잉어바위 슬랩에서 바라본 '무명슬랩'-난이도 상, 보기에도 그렇지만 실제로도 경사도가 있었다>

 

<▲삼각산(북한산) 잉어바위 슬랩 '소나무'-바위와 소나무는 천상의 연인 사이인가 보다>

 

<▲삼각산(북한산) 잉어바위 슬랩 '하단'-올라오지는 않았지만 난이도는 중급쯤 돼 보인다>

 

 

 

<▲삼각산(북한산) 옆에서 올려다 본 '잉어바위 슬랩 정상 잉어바위'-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오르기를 포기하고 우회>

 

<▲삼각산(북한산) 비봉남능선 마스코트 '하트바위'-다른 어느 곳에서 만나는 하트보다 앙징맞다>

 

<▲삼각산(북한산) 잉어슬랩 정상 '뒤로 잉어바위에 올랐다'->

 

<▲삼각산(북한산) 잉어슬랩 정상 '뒤로 잉어바위에 올랐다'-뒤로 족두리봉과 향로봉이 보이고>

 

<▲삼각산(북한산) 잉어슬랩 정상에서 바라본 비봉 '굴통 릿지'-오늘의 최종 목적지이다>

 

<▲삼각산(북한산) 아래서 올려다 본 '굴통 릿지'-올라가는데 비가 떨어지기 시작한다. 나중에 오르기고 하고 하산>

 

<▲삼각산(북한산) 하트바위를 내려가려고 아래를 보니 '로보트 바위'-도 흐려서 잘 안 보인다>

 

<▲삼각산(북한산) 갑자기 '119 소방 헬기가'-요란한 소리를 내며 머리 위로>

 

 

<▲삼각산(북한산) 갑자기 '119 소방 헬기가'-사모바위 옆 헬기장에, 누가 다쳤나 보다>

 

<▲삼각산(북한산) 갑자기 '119 소방 헬기가'-응급처치를 하는 동안 몇 바퀴 선회를 한다>

 

 

 

<▲삼각산(북한산) 갑자기 '119 소방 헬기가'-몇 바퀴 선회 후 돌아와 다친 사람을 싣고 가는데 늘 조심, 또 조심 안산이 제일이다>

 

<▲삼각산(북한산) 내려가면서 '뒤돌아보고'->

 

<▲삼각산(북한산) 비봉남능선 '로보트 바위, -옆에 바위는 정체불명...>

 

 

<▲삼각산(북한산) 비봉남능선 '로보트 바위, -비가 그쳐 저기를 올라야겠다고 하산길을 서두른다>

 

<▲삼각산(북한산) 비봉남능선에서 바라본 '족두리봉, -날씨가 맑으면 더 멋있을 텐데>

 

<▲삼각산(북한산) 비봉남능선 '곰바위(물개바위)도 한번 더 보고, ->

 

<▲삼각산(북한산) 비봉남능선 '로보트 바위, -아래 도착. 가방을 벗어놓고 오른다>

 

<▲삼각산(북한산) 비봉남능선 '로보트 바위, -정상 위에 정상 바위>

 

<▲삼각산(북한산) 비봉남능선 '로보트 바위, -에서 아래를 본다, 밑에 거대한 바위가 또 하나 있다>

 

<▲삼각산(북한산) 비봉남능선 '로보트 바위, -정상 소나무도 자라고 있고>

 

 

<▲삼각산(북한산) 비봉남능선 '로보트 바위, -위에서 바라본 비봉>

 

<▲삼각산(북한산) 비봉남능선 '로보트 바위, -위에서 바라본 비봉. 곧 비가 올 것만 같다> 

 

 

<▲삼각산(북한산) 비봉남능선 '로보트 바위, -에서 바라본 비봉의 코뿔소 바위의 산님>

 

<▲삼각산(북한산) 비봉남능선 '로보트 바위, -바로 밑에 작은 슬랩>

 

<▲삼각산(북한산) 비봉남능선 '로보트 바위, -내려다보니 제법 가파르다>

 

<▲삼각산(북한산) 비봉남능선 '로보트 바위, -빨래판처럼 쭉 고르다>난이도는 중쯤...

 

<▲삼각산(북한산) 비봉남능선 '올려다 본 로보트 바위 슬랩, -비가 와서 서둘러 내려왔다>

 

<▲삼각산(북한산) 비봉남능선 '이름 모르는 버섯, -독버섯에 빗방울이...비가 엄청 내려 몽땅 젖었다>

 

 

 

<오산슬뱁(독바위) → 비봉 잉어슬랩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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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림공원지킴터→오산슬랩(선림슬랩,독바위)→응봉능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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