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탐방지원센터→산악인추모비→우이능선(곰바위슬랩)→달맞이능선(달맞이슬랩)
→인수대전망대능선(잠수함슬랩)→하루재→백운탐방지원센터>
♠산행일 : 2012년-09월-23일
♠산행의 쉬어가면서 눈 여겨 볼 풍경과 기암 : 삼각산(북한산)의 최고봉 백운봉과 인수봉의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
♠교통편 : 지하철 4호선 4번출구(버스중앙차로 120번 종점)-도선사(마음의광장 미소석가모니불)까지 걸어서 올라
가면 40분, 종점에서 마음의광자까지 택시 이용하면 요금 2000원.(택시 이용)
지난 5월 슬랩산행을 하고부터 슬랩바위가 많은 불암산과 수락산을 자주 갔었다.
오랜만에 삼각산(북한산)을 찾았다.
산행하면서 눈여겨 보아온 곰바위슬랩과, 달맞이슬랩-달맞이능선에 있어 이름을
그렇게 붙였다-을 올라 인수대전망대길의 잠수함바위슬랩을 타고 하산을 했다.
<▲삼각산(북한산) 우이능선 '곰바위와 슬랩-혼자 올라오기엔 꽤 까다로운 구간이다.>
<▲삼각산(북한산) 우이능선 '곰바위와 곰바위슬랩-다른 일행을 안 만났으면 못 올라올 뻔 했다>
<▲삼각산(북한산) 우이능선 '곰바위-왼쪽 영봉, 길건너 수락산>
<▲삼각산(북한산) 우이능선에서 바라본 '수락산 전경->
<▲삼각산(북한산) 우이능선에서 바라본 '수락산 전경-정상 아래 서슬랩(석림사슬랩)이 보인다>
<▲삼각산(북한산) 우이능선의 신사 '곰바위->
<▲삼각산(북한산) 우이능선 곰바위에서 바라본 '잠수함바위와 상장능선, 도봉산, 영봉->
<▲삼각산(북한산) 우이능선 곰바위에서 바라본 '도봉산, 영봉->
<▲삼각산(북한산) 우이능선 '바윗길->
<▲삼각산(북한산) 우이능선 바윗길에서 바라본 '소원바위능선 전망대바위->
<▲삼각산(북한산) 우이능선 신랑신부바위에서 바라본 '백운대와 인수봉->
<▲삼각산(북한산) 우이능선 신랑신부바위에서 바라본 '인수봉' 인수봉의 멋진 모습 중의 하나>
<▲삼각산(북한산) 우이능선 신랑신부바위에서 바라본 '백운대'-이곳에서 보는 백운대가 가장 멋있다>
<▲삼각산(북한산) 우이능선 신랑신부바위에서 바라본 '인수봉 귀바위'-남성의 상징이다>
<▲삼각산(북한산) 우이능선 신랑신부바위에서 바라본 '도봉산, 상장능선, 영봉, 잠수함바위, 달맞이슬랩'-이 한 눈에 들어온다>
<▲삼각산(북한산) 우이능선 신랑신부바위에서 바라본 '잠수함바위, 앞 달맞이슬랩'->
<▲삼각산(북한산) 우이능선 신랑신부바위에서 바라본 '인수봉 정상'->
<▲삼각산(북한산) 우이능선 신랑신부바위에서 바라본 '백운대 가는 쉼터, 오리바위'->
<▲삼각산(북한산) 우이능선 신랑신부바위에서 바라본 '만경대'->
<▲삼각산(북한산) 우이능선 '신부바위(돌고래바위)'->
<▲삼각산(북한산) 우이능선 신랑신부바위 베란다에서 바라본 '만경대와 코끼리바위'->
<▲삼각산(북한산) 우이능선 신랑신부바위 베란다에서 바라본 '코끼리바위'->
<▲삼각산(북한산) 우이능선 신랑신부바위 베란다에서 바라본 '코끼리바위'->
<▲삼각산(북한산) 우이능선 신랑신부바위 베란다에서 바라본 '백운대와 유두바위'->
<▲삼각산(북한산) 우이능선 신랑신부바위 베란다에서 바라본 '만경대와 유두바위'->
<▲삼각산(북한산) '달맞이슬랩'-경사도는 꽤 있으나 바위결이 살아 있어 올라가볼만 하다>
<▲삼각산(북한산) '달맞이슬랩'-올라가 본다>
<▲삼각산(북한산) '달맞이슬랩'-뒤도 돌아보고>
<▲삼각산(북한산) '달맞이슬랩'-왼쪽, 오른쪽 살피다가 중간으로 바로 친다>
<▲삼각산(북한산) '달맞이슬랩'-중간 상부, 살짝 겁이 난다>
<▲삼각산(북한산) 달맞이슬랩을 오르면서 바라본 '곰바위슬랩'-잠깐 서서 아까 올라왔던 곰바위슬랩를 바라본다>
<▲삼각산(북한산) '달맞이슬랩'-상부, 미끄럽지는 않으나 겁이나 더 이상 뒤도 안 보고 오른다>
<▲삼각산(북한산) '달맞이슬랩'->
<▲삼각산(북한산) 달맞이능선에서 바라본 '곰바위와 슬랩'-슬랩을 올라와 잠시 숨 돌리고 곰바위슬랩을 다시 한번 바라본다>
<▲삼각산(북한산) 달맞이능선에서 바라본 '곰바위와 슬랩, 신랑신부바위'-과 우이능선 바윗길>
<▲삼각산(북한산) 달맞이능선에서 내려다 본 '달맞이슬랩'-아래 출발점이 보이지 않는 항아리형 슬랩이다>
<▲삼각산(북한산) 달맞이능선에서 인수대전망대 능선으로 넘어왔다 '도봉산, 영봉, 잠수함바위'-잠수함바위로 내려간다>
<▲삼각산(북한산) 달맞이능선에서 인수대전망대 길(잠수함바위 능선)으로 넘어왔다 '잠수함바위'->
<▲삼각산(북한산) 인수대전망대 길(잠수함바위능선)에서 바라본 '우이능선 곰바위와 신랑신부바위'->
<▲삼각산(북한산) 인수대전망대 길(잠수함바위능선)에서 바라본 '인수봉 동벽'-가장 암벽꾼이 많이 붙는 곳이다>
<▲삼각산(북한산) 인수대전망대 길(잠수함바위능선) '바윗길'->
<▲삼각산(북한산) 인수대전망대 길(잠수함바위능선)에서 바라본 '상장능선과 도봉산, 그리고 영봉'->
<▲삼각산(북한산) 인수대전망대 길(잠수함바위능선)에서 바라본 '상장능선과 도봉산, 그리고 영봉'->
<▲삼각산(북한산) 인수대전망대 길(잠수함바위능선)에서 바라본 '상장능선과 도봉산'-상장능선이 가장 멋있게 보인다>
<▲삼각산(북한산) 인수대전망대 길(잠수함바위능선)에서 바라본 '도봉산 오봉과 주봉우리들'-앞은 상장은선 제9봉 왕관봉>
<▲삼각산(북한산) 인수대전망대 길(잠수함바위능선)에서 바라본 '인수봉 동벽'->
<▲삼각산(북한산) 인수대전망대 길(잠수함바위능선) '잠수함바위'-선수 옆으로 진입>
<▲삼각산(북한산) 인수대전망대 길(잠수함바위능선) '잠수함 바위 선수'-로 들어서자 소나무사이로 도봉산 오봉이 반긴다>
<▲삼각산(북한산) 인수대전망대 길(잠수함바위능선) '잠수함바위'-진입한 바윗길>
<▲삼각산(북한산) 인수대전망대 길(잠수함바위능선) '잠수함바위 선수'-북면에 쉼터가 있다>
<▲삼각산(북한산) 인수대전망대 길(잠수함바위능선) 선수에서 바라본 '인수봉 동벽'->
<▲삼각산(북한산) 인수대전망대 길(잠수함바위능선) 선수에서 바라본 '인수봉 남벽'->
<▲삼각산(북한산) 인수대전망대 길(잠수함바위능선) 선수에서 바라본 '인수봉 동벽 귀바위'->
<▲삼각산(북한산) 인수대전망대 길(잠수함바위능선) 선수에서 바라본 '인수봉 동벽 귀바위 상층부'->
<▲삼각산(북한산) 인수대전망대 길(잠수함바위능선) 선수에서 바라본 '인수봉 동벽 귀바위'->
<▲삼각산(북한산) 인수대전망대 길(잠수함바위능선) 선수에서 바라본 '인수봉 동벽 귀바위'->
<▲삼각산(북한산) 인수대전망대 길(잠수함바위능선) 선수에서 바라본 '우이능선 곰바위 구간'->
<▲삼각산(북한산) 인수대전망대 길(잠수함바위능선) 선수에서 바라본 '우이능선 곰바위와 신랑신부바위'->
<▲삼각산(북한산) 인수대전망대 길(잠수함바위능선) 선수에서 바라본 '우이능선 곰바위와 슬랩'->
<▲삼각산(북한산) 인수대전망대 길(잠수함바위능선) 선수에서 바라본 '수락산과 불암산'->
<▲삼각산(북한산) 인수대전망대 길(잠수함바위능선) 선수에서 바라본 '수락산 전경'->
<▲삼각산(북한산) 인수대전망대 길(잠수함바위능선) 선수에서 바라본 '수락산 정상 아래 서슬랩(석림사슬랩)'-왼쪽 기차바위슬랩>
<▲삼각산(북한산) 인수대전망대 길(잠수함바위능선) 선수에서 바라본 '수락산'왼쪽 기차바위, 오른쪽 깔딱고개->
<▲삼각산(북한산) 인수대전망대 길(잠수함바위능선) 선수에서 바라본 '불암산 정상과 오른쪽 A,B.C,D 4개 슬랩'->
<▲삼각산(북한산) 인수대전망대 길(잠수함바위능선) 선수에서 바라본 '불암산 정상'->
<▲삼각산(북한산) 인수대전망대 길(잠수함바위능선) 선수에서 바라본 '불암산 오른쪽 아래A, 위B. 왼쪽 위C, 아래D 슬랩'->
<▲삼각산(북한산) 인수대전망대 길(잠수함바위능선) 선수에서 바라본 '불암산 오른쪽 아래A, 위B. 왼쪽 위C'-지난주에 올라간 슬랩>
<▲삼각산(북한산) 인수대전망대 길(잠수함바위능선) 선수에서 선미로 내려가는 '바윗길'-경사가 꽤 심하다>
<▲삼각산(북한산) 인수대전망대 길(잠수함바위능선) 선수에서 선미로 내려가는 '바윗길'-경사가 꽤 심하다>
<▲삼각산(북한산) 인수대전망대 길(잠수함바위능선) 선수에서 선미로 내려가는 전 '인수봉'-3시가 넘은 시간인데도 아직 많이 붙어 있다>
<▲삼각산(북한산) 인수대전망대 길(잠수함바위능선) 선수에서 선미로 내려가는 '바윗길'-내려가는 중>
<▲삼각산(북한산) 인수대전망대 길(잠수함바위능선) 선수에서 선미로 내려가는 '바윗길'-내려가다가 뒤돌아본다, 경사가 심하다>
<▲삼각산(북한산) 인수대전망대 길(잠수함바위능선) 선수에서 선미로 내려가는 '바윗길'-끝에 2미터 높이는 되겠다>
<▲삼각산(북한산) 인수대전망대 길(잠수함바위능선) '잠수함바위 선미 슬랩'-선수에서 선미로 내려 왔다>
<▲삼각산(북한산) 인수대전망대 길(잠수함바위능선) '잠수함바위 선수'-선미에서>
<▲삼각산(북한산) 인수대전망대 길(잠수함바위능선) '잠수함바위 선미 슬랩'->
<▲삼각산(북한산) 인수대전망대 길(잠수함바위능선) '잠수함바위 선미 슬랩의 소나무'-어느 님의 마음일까, 돌로 받쳐놓았다>
<▲삼각산(북한산) 인수대전망대 길(잠수함바위능선) '잠수함바위 선미 슬랩 하단부'->
<▲삼각산(북한산) 인수대전망대 길(잠수함바위능선) '잠수함바위 선미 슬랩 하단부'-해가 지고 있다>
<▲삼각산(북한산) 인수대전망대 길(잠수함바위능선) 슬랩 하단부에서 바라본 '인수봉 암벽꾼들'->
<▲삼각산(북한산) 인수대전망대 길(잠수함바위능선) '잠수함바위 선미 슬랩 하단부'-해가 지고 있어 그늘이 드리웠다>
<▲삼각산(북한산) 인수대전망대 길(잠수함바위능선) 잠수함바위 선미 슬랩 하단부에서 바라본 '잠수함바위 슬랩'->
<▲삼각산(북한산) 인수대전망대 길(잠수함바위능선) 잠수함바위 선미 슬랩 하단부에서 바라본 '잠수함바위 슬랩'->
<▲삼각산(북한산) ' 이름 모르는 버섯'-빵처럼 생겨서 먹음직스럽다>
<▲삼각산(북한산) 인수암 경내에서 바라본 '인수봉'->
<▲삼각산(북한산) 인수암 경내에서 바라본 '인수봉 귀바위(철모바위)'-모자 챙에 암벽꾼>
<▲삼각산(북한산) 하루재 고개 전망대에서 바라본 '인수봉'-해가 지고 있어 어둡다>
<▲삼각산(북한산) 백운탐방지원센터, 백운대, 인수봉 '삼거리'-백운탐방지원센터로 하산>...끝
삼각산(북한산) 곰바위슬랩, 달맞이슬랩,잠수함슬랩 1(등산)
http://blog.daum.net/threehornmountain/13747144
<삼각산(북한산) 달맞이슬랩 보기>
http://blog.daum.net/threehornmountain/13747145
<우이능선에서 바라본 인수봉(암벽꾼들) - 삼각산 지존 백운대 1>
http://blog.daum.net/threehornmountain/13747143
<우이능선에서 바라본 인수봉(암벽꾼들)> - 삼각산 지존 백운대 2>
http://blog.daum.net/threehornmountain/13747156
<삼각산(북한산) 잠수함바위(슬랩)>
http://blog.daum.net/threehornmountain/13747147
<삼각산(북한산) 우이능선에서 바라본 도봉산>
http://blog.daum.net/threehornmountain/13747148
<삼각산(북한산) 우이능선 곰바위>
http://blog.daum.net/threehornmountain/13747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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