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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암 삼방동에서 바라본 풍경 (삼방동 벽화)

흐르는 물(강북수유리) 2013. 9. 2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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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태백시 철암 삼방동 '아파트'-아파트 터 닦을 때 와 보고 처음이다>

 

<▲강원 태백시 철암 삼방동 '아파트'-내가 살던 집의 일부분도 아파트가 되었다>

 

<▲강원 태백시 철암 삼방동 '피냇골과 교회'-눈만 뜨면 내려다 보던 교회와 피냇골이다>

 

<▲강원 태백시 철암 삼방동 '아파트'-교회에 다니지는 않았지만 그 모습 그대로인 것 같다>

 

 

 

<▲강원 태백시 철암 삼방동 '피냇골'-학교에 다닐 때는 참 먼 것 같았는데 바로 코 앞이다>

 

 

 

 

<▲강원 태백시 철암 삼방동 '아파트'-로 올라가는 길이 이렇게 훤하게 닦였다>

 

<▲강원 태백시 철암 삼방동 '올라가는 길'-충북한의원이 있던 자리 같은데...>

 

   <▲강원 태백시 철암 삼방동 '올라가는 길'->

 

<▲강원 태백시 철암 삼방동 '벽화보러 가는 길'-오른쪽>

 

<▲강원 태백시 철암 삼방동 '올라가는 길'-왼쪽 길이 무지 가파른 것 같았는데>

 

<▲강원 태백시 철암 삼방동 '벽화'-벽화를 그렸다는 소식을 듣고 한번 와 보고 싶었다>

 

 

 

 

 

<▲강원 태백시 철암 삼방동 '하마'-뱃 속 같았을까, 탄부는 할 말이 있을 터> 

 

 

 

 

 

 

 

 

 

 

 

 

 

 

 

<▲강원 태백시 철암 삼방동 '우물'-이 아직도 있다-샘물이 마르면 이곳까지 와서 물을 길어가곤 했는데...>

 

 

<▲강원 태백시 철암 삼방동 '저탄장'-도 생기를 잃어가는 것 같다>

 

 

 

 

 

 

<▲강원 태백시 철암 삼방동 '벽화'-우산을 받치고 개와 있는 소녀?...오며 가던 만나던 가랑머리 소녀인가>

 

<▲강원 태백시 철암 삼방동 '벽화'-누구실까...내 어머니, 아버지 이웃 아저씨 아주머나>

 

<▲강원 태백시 철암 삼방동 '저탄장 전망대'-바람이 불면 탄보라가 삼방동까지 날아오곤 했는데>

 

 

<▲강원 태백시 철암 삼방동 '벽화'-옛 모습은 없어지고 공사가 한창이다>

 

 

 

 

<▲강원 태백시 철암 삼방동 '벽화'-극장, 월천동 남동은 흔적도 없던데 이곳도 다 철거를 하려는 것인지>

 

<▲강원 태백시 철암 삼방동 '고샅길'->

 

 

 

<▲강원 태백시 철암 삼방동 '벽화'-공동화장실 뒤쪽에 그려진 그림>

 

<▲강원 태백시 철암 삼방동 '공동화장실'-이라고>

 

<▲강원 태백시 철암 삼방동 '고샅길과 공동화장실'->

 

 

 

 

<▲강원 태백시 철암 삼방동 '벽화'-석탄의 생성을 인류 진화를 빗대어 그린 이는 누구일까>

 

 

 

 

 

<▲강원 태백시 철암 '삼방교'-이 다리를 건너면 바로 왼쪽에 철암 시장이 있다>

 

<▲강원 태백시 철암 '삼방교'-오른쪽에 목욕탕도 있었는데>

 

<▲강원 태백시 철암 '삼방교'-장마철 물난리에 돼지가 떠내려오곤 했는데>

 

<▲강원 태백시 철암 삼방동 '물땅고'-있던 곳도 보이고>

 

<▲강원 태백시 철암 삼방동 '원동 아파트'->

 

 

<▲강원 태백시 철암 '철암천'-이제는 모두가 아름답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