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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9일
‘차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째’는 ‘둘째 / 사흘째 / 두 잔째’와 같이 수량이나 기간을 나타내는 말 뒤에 붙여 씁니다. 그러므로 ‘여덟 바퀴째’처럼 붙여 쓰는 것이 맞습니다.
위 내용은 국립국어원 국어생활종합상담실 ‘온라인가나다’에 올라온 질문과 답변을 정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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