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따라>/여행♠풍경♠음식 사진

중국 후난성 장자제 (호남성 장가계 湖南,张家界) 장가계 여행 2일째 - 천문산 유리잔도/귀곡잔도/천문산사 )편 4

흐르는 물(강북수유리) 2016. 8. 18. 11:30
728x90


3박 5일 중국 장가계 여행


8112150분 비행기가 연착하여 2220분쯤 이룩함

12130분쯤 장사 공항 도착

여행박사 가이드 장설매님 만남

버스로 호텔까지 30분 정도 걸림

 

여행 1일째 812

호텔에서 1박 후 조식. 7시 장가계로 출발

장가계 1230분쯤 도착 발해관에서 중식

장가계 시 협곡과 계곡 트레킹 유람선

황룡동굴 관광 저녁 식사 후 전신마사지

 

여행 2일째 813

호텔에서 조식 후 7시 출발 천문산 관광

중식 후 반자연, 반인공 호수 보봉호 관광

석식 후 호텔에서 2시간 휴식

19시 호텔에서 나와 2030분 천문호선 쇼 관람

 

여행 3일째 814

모노레일(꼬마기차 왕복) 십리화랑 관광

천문산 백룡 엘리베이터 천자산 정상 원가계 미혼대, 영화

아바타 촬영지, 천하제일교 관광.

중식 후 금편계곡

15시쯤 관광 끝내고 여행사 버스로 장사공항으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중국식으로 저녁 식사

중국 현지 시간 2시쯤 이룩

인천공항 815일 새벽 530분경 도착.


------------------------------------------------

여행일 2016811일 ~ 815

여행사 여행 박사

일행 - 우리 부부 / 자매팀 4/ 가족팀 410

현지 관광 교통 편 21 인승 리무진 버스 

현지 가이드 - 장설매 (조선족) 


<중국 후난성 장자제 (호남성 장가계 湖南张家界) - 비행기에서 2박 - 3일간 패키지여행 2일째 - 천문산 2 (유리잔도/귀곡잔도/천문산사)>


카메라 캐논 60D / 렌즈 탐론 AF 18-270mm F3.5-6.3 Di II VC PZD

설정 - 조리개 우선 모드 / 시간 관계상 풍경과 인물 폭포 모두 막샷



  중국의 대표적인 여행 도시 가운데 하나로 우링산맥의 중앙에 있다. 츠리[]현, 용딩[]현, 쌍츠[]현 등을 포함하며, 인구는 161만 4,500명(2006년)이다. BC 221년부터 도시가 시작되었으며, 대룡()이라는 지명으로 불려왔다. 1988년 5월 지급시()로 승격하였고, 1994년 4월 4일 장자제시로 명칭을 바꾸었다.

  자연경관이 뛰어나 1982년 9월 장자제가 중국 최초로 국가삼림공원이 된 뒤, 1988년 8월에는 우링위안[]이 국가 중요 자연풍경구로 지정되었고, 1992년에는 장자제국가삼림공원, 삭계욕풍경구, 텐쯔산[]풍경구가 우링위안자연풍경구와 함께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주된 산업은 관광업이며 중국 전역과 한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 관광과 투자를 위해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장자제 [Zhangjiajie, 張家界(장가계)] (두산백과)


장자제 본문 이미지 1



<▲ 천문산 유리잔도/귀곡잔도/전문산사 관광 - 케이블카에 내려 유리잔도로 가는 길>


  귀신도 곡 소리를 낸다는 귀곡잔도...잔도 길 닦는 것을 티브로 본 적이 있는 데 이곳의 귀곡잔도 초기 공사는 사형수 몇 백명이 투입되었다고 한다. 몇 명의 사상자가 났는지는 모르지만 아마 목숨을 내 놓고 했을 것이다. 


<▲ 천문산 유리잔도/귀곡잔도/전문산사 관광 - 운무가 가득하여 십미터 앞도 잘 안 보인다>





<▲ 천문산 유리잔도/귀곡잔도/전문산사 관광 - 귀신도 곡하며 걷는다는 귀곡잔도가 안개로 하나도 안 보인다>






<▲ 천문산 유리잔도/귀곡잔도/전문산사 관광 - 유리잔도로 들어가는 곳/가이드는 가는 곳마다 표 끊기 바쁘다>




<▲ 천문산 유리잔도/귀곡잔도/전문산사 관광 - 유리잔도, 덧버섯을 싣고 들어가는데 밑을 봐도 안개 때문에 무서운 줄 모르겠다>














<▲ 천문산 유리잔도/귀곡잔도/전문산사 관광 - 차례차례 들어가도록 이런 문을 만난다>


<▲ 천문산 유리잔도/귀곡잔도/전문산사 관광 - 성수기라 사람이 무지 많다>





<▲ 천문산 유리잔도/귀곡잔도/전문산사 관광 - 중국인들의 기원이 담긴 붉은 천들>














<▲ 천문산 유리잔도/귀곡잔도/전문산사 관광 -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일행을 챙기는 가이드 노란 옷(장설매님)


<▲ 천문산 유리잔도/귀곡잔도/전문산사 관광 - 무서움을 느껴보려고 해도 도통 보이지를 않으니 조금 아쉬움으로 남는다>






<▲ 천문산 유리잔도/귀곡잔도/전문산사 관광 - 케이블카가 위로 오가는 것도 보이고>



<▲ 천문산 유리잔도/귀곡잔도/전문산사 관광 - 토가족들의 환영 노래>


<▲ 천문산 유리잔도/귀곡잔도/전문산사 관광 - 주변이 온통 중국말 밖에 안 들려오는데 아리랑이...>


<▲ 천문산 유리잔도/귀곡잔도/전문산사 관광 - 아리랑을 부르기에 돈을 줬는데 원래는 돈을 줘야 노래를 불러준다고...>











<▲ 천문산 유리잔도/귀곡잔도/전문산사 관광 - 안내하면서 사진을 찍어봤지만 찍히지는 않았다는 가이드는 눈 감은 사진이 많이 보인다>






<▲ 천문산 유리잔도/귀곡잔도/전문산사 관광 - 조선족 가이드 장설매님>


<▲ 천문산 유리잔도/귀곡잔도/전문산사 관광 - 안내도를 봐도 뭐가 뭔지...>


<▲ 천문산 유리잔도/귀곡잔도/전문산사 관광 - 출렁다리를 건너>











<▲ 천문산 유리잔도/귀곡잔도/전문산사 관광 - 천문산사>


<▲ 천문산 유리잔도/귀곡잔도/전문산사 관광 - 천문산사의 석부작?>




<▲ 천문산 유리잔도/귀곡잔도/전문산사 관광 - 누구는 말발굽을 닮았다고 하는데 조개?>













<▲ 천문산 유리잔도/귀곡잔도/전문산사 관광 - 천문산사를 나오면서 마주 친 뱀무-이제 천문동으로 이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