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정보·소개·여행/북한산국립공원♠순례길♠사찰

북한산국립공원 독립유공자 묘역 -현곡 양일동 선생 -찾아가는 길

흐르는 물(강북수유리) 2017. 5. 6. 23:14
728x90


<북한산국립공원 독립유공자 묘역 -현곡 양일동 선생 -찾아가는 길>


♠교통 ☞ 지하철 수유역 4번 출구 / 마을버스 01번 근현대사 기념관(북한산국립공원 수유분소)


♠현곡 양일동 선생 생애 네이버 워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C%96%91%EC%9D%BC%EB%8F%99



<▲북한산국립공원 독립유공자 묘역 ☞현곡 양일동 선생 묘역 찾아가는 길 '안내판'->


<▲북한산국립공원 독립유공자 묘역 ☞현곡 양일동 선생 묘역 찾아가는 길 '김창숙 선생 묘역에서 등산로 따라 조금 더 올라오면'->


<▲북한산국립공원 독립유공자 묘역 ☞현곡 양일동 선생 묘역 찾아가는 길 '묘역 올라가는 계단이 상당히 가파르고 많다'->



   선생의 묘역으로 올라가려면 가파르고 긴 계단을 올라야하는데 접근이 용이하지 않다. 더 쉬운 참배를 위해서는 둘레길이라도 내야 노약자들도 쉽게 참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북한산국립공원 독립유공자 묘역 ☞현곡 양일동 선생 묘역 찾아가는 길 '계단이 100개가 넘는 것 같다'->


<▲북한산국립공원 독립유공자 묘역 ☞현곡 양일동 선생 묘역 찾아가는 길 '묘도 계단'->




<▲북한산국립공원 독립유공자 묘역 ☞현곡 양일동 선생 묘역 찾아가는 길 '장명등과 향로석, 상석, 봉분'->



<혼유석(魂遊石), 상석(床石), 향로석>

  상석과 혼유석, 그리고 향로석은 모두 묘제를 지낼 때 각각 제수(祭需)와 향로와 향합을 차리거나 올려놓는 데 쓰이고 있다. 혼유석은(魂遊石)은 상석(床石) 뒤쪽 무덤 앞에 놓은 직사각형의 돌로, 영혼이 나와서 놀도록 설치하는 것이라 한다.

석등(장명등) -네이버 두산백과>

   석등은 사찰뿐만 아니라 능묘 앞에 세워 사악한 기운을 물리친다는 벽사의 기능을 갖고 있다. 고려 말에 처음 보이는데, 공민왕 현릉(玄陵)의 장명등 이후 왕릉에는 반드시 설치되었다. 조선시대에 와서는 일품 이상의 재상의 묘역에만 세울 수 있었으므로, 매장된 사람의 신분을 상징하는 표시물이 되기도 했다. 초기에는 불을 밝힐 수 있는 장명등의 화창(火窓) 부분에 실제로 기름 등잔을 놓아 묘역을 밝히는 기능을 했으나, 점차 형식적인 장식물이 되었다.

 

   받침대와 몸체, 지붕의 구조로 이루어졌으며, 초기에는 길고 날씬한 기둥 모양이었으나 차차 작고 뭉툭해졌다. 고려 말에 건조된 여주 신륵사 보제존자석종(普濟尊者石鐘) 앞 석등에서 잘 알 수 있다.




<▲북한산국립공원 독립유공자 묘역 ☞현곡 양일동 선생 묘역 찾아가는 길 '봉분 양쪽에 영산홍'->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북한산국립공원 독립유공자 묘역 ☞현곡 양일동 선생 묘역 찾아가는 길 '장명등과 향로석, 상석, 봉분' 망주석-망주석에 문양이 없다>


<▲북한산국립공원 독립유공자 묘역 ☞현곡 양일동 선생 묘역 찾아가는 길 '내려 갈 때 더 조심을 해야겠다'->


<▲북한산국립공원 독립유공자 묘역 ☞현곡 양일동 선생 묘역 찾아가는 길 '되돌아 내려와 서상일 선생 묘역으로 이어진다'->



        <사진으로 보는 4.19국립묘지 - 국립4.19민주묘지 -사진을 클릭하세요>




                                       <강북구 북한산둘레길(순례길 구간) 애국선열 묘역 찾아가는 길사진을 클릭하세요>

 



                  <강북구의 역사와문화 -사람들  다음 블로그 ☞사진을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