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성문
박선미
향유고래의 뱃속에서 나온
밧줄
그물
페트병
비닐봉지
플라스틱 컵
100kg
우리가 써야 할
반성문의 무게
ㅡ동시집『먹구름도 환하게』 (아이들판, 2020, 12)
'동시 동시조♠감상해 보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명숙 -아침마다 새집/엄마 아빠 싸운 날(제1회 혜암아동문학상 동시부문 당선작) (0) | 2021.02.27 |
---|---|
오목을 두면 /박예자 (0) | 2021.02.24 |
창문을 닦자 /박성민 (0) | 2021.02.24 |
믿는다 /박선미 (0) | 2021.02.24 |
보리수나무 /조소정 (0) | 2021.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