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 동시조♠감상해 보자

손난로 /김금래

흐르는 물(강북수유리) 2021. 5. 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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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난로

 

김금래

 

 

엄마

몰래

 

주머니에 넣어준

 

할머니

용돈

 

 

 

ㅡ『아동문학평론』(2021, 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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