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시 한 편 읽기 -지금은 시를 써야 할 때

<진달래 능선/2010-05-26> 서울의 가시거리는 최고 35km를 기록했다는 어제, 비록 산에서 내려다보지 않고 올려다 보았지만 저렇게 깨끗한 집들을 서울 살면서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산에서 사람 사는 차안의 세상을 바라보노라면 무슨 음모가 드리운 듯 항상 연무가 뿌옇게 끼여있었거든요. 어제 같..

<▲산성주능선 길/(대남문)>2010.05.17 <▲산성주능선 길/돌문↔대성문>2010.05.17 <▲산성주능선 길/대남문↔대성문>2010.05.17 <▲산성주능선 길/대남문↔대성문>2010.05.17 <▲산성주능선 길(대성문)2010.05.17 <▲산성주능선 길/대성문↔보국문>2010.05.17 <▲산성주능선 길/ 대성문↔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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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대지에서 바라본 의상능선> <▲남장대능선에서 바라본 의상능선의 봉우리들> <▲남장대능선에서 바라본 의상능선의 봉우리들> <▲남장대능선에서 바라본 의상능선과 삼각산> <▲남장대능선에서 바라본 의상능선과 삼각산/높은 봉우리는 깊은 계곡을 만든다> <▲남장..

<▲남장대능선에서 바라본 의상능선과 원효봉> <▲남장대능선에서 바라본 삼각산 바위군단> <▲남장대능선에서 바라본 삼각산 총사령부/저 곳엔 백운, 인수, 만경 세 형제가 삼각산 전체를 굽어보며 다스리고 있다> <▲남장대능선에서 바라본 삼각산/백운봉으로 가는 산성주능선 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