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시 한 편 읽기 -지금은 시를 써야 할 때

<▲이상하게 생긴 버섯/상덕주사 올라가는 길> <▲상덕주사 올라가는 입구/ 상덕주사는 하덕주사에서 1.6킬로의 산 중턱에 있다>2010-08-03 <▲우산처럼 생긴 버섯> <▲극락보전에서 내려다 본 마애불> <▲극락보전과 마애불> <▲요사채가 있던 자리에 불이나고 풀이 우거져 있는데..

<▲제천 의림지/2010-08-03>

<▲해돋이공원의 '축복의 손'> <▲해돋이공원에서 내려다본 파도> <▲해돋이공원의 바라본 해안가 절벽> <▲해돋이공원의 바라본 해안가 절벽> <▲해돋이공원의 바라본 해안가 절벽> <▲해돋이공원의 '축복의 손'> <▲정동진 해변 끝자락 60미터 절벽에 만들어 놓은 유람선(..

개 요 모래시계는 해시계나 물시계 처럼 현재시각을 알려주는 시계는 아니고, 중력에 의해 떨어지는 모래의 부피에 의해 시간의 경과를 재는 장치다. 그래서 모래시계는 4시간, 2시간, 1시간, 30분짜리 또 배의 속력을 측정하기 위한 28초,14초 짜리 등도 있는데 이러한 것 19세기경까지 널리 사용되었으며..

<▲바이킹을 한번 타 볼까...>제천 의림지/2010-07-11 <▲이때만 해도 여유만만...> <▲이제 슬슬 올라갑니다> <▲어, 이거 장난이 아닌데...> <▲...> <▲으아악, 세워줘...어어어> <▲빨리 세우라니까...> <▲빨리 세워...> <▲으으윽...바이킹 늠름이 잡네> <▲으으으으..

<▲야호! 드디어 올라간다> <▲음, 하늘로 날아가는 이 기분...> <▲안 타본 사람은 모르거야, 이 기분> <▲어때요, 이쁜가요> <▲야호! 이렇게 재미난데 뭐가 무섭다고 그러노, 늠름아...>2010-07-11/제천 의림지에서

<제천에서>

<2010-06-06>

<칼바위 제2봉우리>2010-0404

가족등산2/산을 내려오며> 도선사가 나옵니다> 산행을 마치고 큰딸은 지방대학에 다니는데 금요일 날 올라와서 일요일 날 내려간다. 그런데 일요마 다 내가 산에 갔다가 저녁 늦게 내려오는 바람에 같이 외식할 시간도 한 번 갖지 못했 고 내려가는 것도 매주 볼 수가 없었다. 그래서일까. 산이라면 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