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본 신문·건강정보> 1584

감사 나온 7급 공무원 앞에 3급 출신 인증기관 임원"

감사 나온 7급 공무원 앞에 3급 출신 인증기관 임원"입력 2017.08.21. 03:01 수정 2017.08.21. 04:09 댓글 884개 [살충제 계란 파문]생산-인증-유통 '내부자'들의 고백 [동아일보] [살충제 계란 파문]생산-인증-유통 ‘내부자’들의 고백 살충제 성분이 검출돼 반품된 계란 수백 판이 경기 지역의 한 계..

[단독/窓]성직자에 성추행 악몽 20대 여성의 '남다른 복수'

[단독/窓]성직자에 성추행 악몽 20대 여성의 '남다른 복수' 입력 2017.08.16. 03:01 수정 2017.08.16. 04:11 댓글 783개 자동요약20대 여성 J 씨는 지난해 5월 평소 다니던 성당의 50대 신부(神父) A 씨에게서 성추행을 당했다. 결국 J 씨는 지난해 12월 A 씨가 소속된 교구에 성추행 피해를 알렸다. J 씨는 "..

숨은 역사 2cm] 고려 문신들의 '갑질'…장군 수염 태우고 뺨 때렸다

숨은 역사 2cm] 고려 문신들의 '갑질'…장군 수염 태우고 뺨 때렸다 송고시간 | 2017/08/10 08:00 (서울=연합뉴스) 황대일 기자 = 박찬주 육군 대장 부부의 공관병 갑질 여파가 모든 정부 부처로 확산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전 부처 차원에서 갑질 문화를 점검하라고..

[더,오래] 고혜련의 내 사랑 웬수(5) 불륜을 사랑으로 분칠하는 남자들에게

[더,오래] 고혜련의 내 사랑 웬수(5) 불륜을 사랑으로 분칠하는 남자들에게 [중앙일보] 입력 2017.08.10 04:00 인쇄 기사 보관함(스크랩)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출처: 중앙일보] [더,오래] 고혜련의 내 사랑 웬수(5) 불륜을 사랑으로 분칠하는 남자들에게 기자서지명 기자 “내게는 호적상 부인보..

망치로도 깨기 힘든 '선팅 창문'..아주 간단한 탈출 방법

망치로도 깨기 힘든 '선팅 창문'..아주 간단한 탈출 방법 한지연 기자 입력 2017.08.07. 21:05 수정 2017.08.07. 22:30 댓글 593개 SNS 공유하기 &lt;앵커&gt; 버스에 타고 있는데 불이 나거나 사고가 나면 하나뿐인 출입문 대신 창문을 깨고 탈출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요즘엔 창문에 짙은 ..

김성길 목사, 갑질 피해 공관병 두고 "개도 부잣집 개가 낫다"

김성길 목사, 갑질 피해 공관병 두고 "개도 부잣집 개가 낫다" 허남설 기자 입력 2017.08.08. 02:55 수정 2017.08.08. 03:14 댓글 3644개 자동요약시은소교회 김성길 원로목사가 공관병 갑질 의혹으로 형사입건된 박찬주 제2작전사령관(육군 대장)을 옹호하고, 공관병을 비난하면서 "개도 부잣집 개가..

"휴가 따라갔더니 호텔방 육아독박" 할머니들의 한숨

"휴가 따라갔더니 호텔방 육아독박" 할머니들의 한숨 입력 2017.08.08. 03:01 댓글 513개 자동요약"3일 내내 호텔방에만 있었어요. 저녁만 되면 은근슬쩍 손자를 맡기고 둘만 놀러 나가서 어찌나 서럽던지." 자녀 부부와 괌으로 3박 4일 일정의 휴가를 다녀온 노모 씨(69·여)는 귀국 다음 날인 4..

[단독]출근 안한 구청장 아들에 월급 챙겨준 청소업체 대표

[단독]출근 안한 구청장 아들에 월급 챙겨준 청소업체 대표 이환직 입력 2017.07.31. 04:42 수정 2017.07.31. 08:40 댓글 649개 자동요약인천의 한 기초자치단체장 아들을 채용시켜달라는 청탁을 받아 특혜를 줬다는 모 청소업체 대표의 진술을 경찰이 확보해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자치단..

하루에 다섯 잔 적당.. 개봉한 페트병 물, 다음 날 마시지 말아야

하루에 다섯 잔 적당.. 개봉한 페트병 물, 다음 날 마시지 말아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17.07.26. 06:00 댓글 343개 물 섭취 Q&A 물은 하루에 얼마나 마시는 게 좋을까? 수분은 꼭 물로만 보충해야 하는 걸까? 매일 마셔야 하고, 건강에 직접 영향을 끼치는 것이라서 물에 대한 궁금증이 많..

[한국사의 안뜰] 忠을 위해 信을 버린.. 배신자는 '성공한 惡'이었다

[한국사의 안뜰] 忠을 위해 信을 버린.. 배신자는 '성공한 惡'이었다 권구성 입력 2017.07.23. 12:01 댓글 129개 &lt;51&gt; 역사 속 뒤집힌 '인과응보'1728년(영조4) 일부 남인과 소론의 강경파는 영조와 노론정권의 타도를 기치로 반란을 일으켰다. 역사학자들은 이 사건을 무신란(戊申亂) 또는 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