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 : 2010-05-02>
<산성탐방지원센터→계곡탐방로→북한동마을→태고사→동장대>
<▲'산성탐방지원센터' 지나서 왼쪽 계곡 탐방길로 들어 섬>
<▲산괴불주머니>
<▲호제비꽃/언제 봐도 마음을 끌어 당기는 제비꽃>
<▲이쁘게 핀 조팝나무꽃>
<▲복사꽃/사알짝 미소 짓는 연분홍 빛 얼굴이 청초하다>
<▲산괴불주머니가 여기저기서 제 넓이만큼의 삶의 영역을 개척하고 있었다>
<▲까마귀밥나무/붉은 열매를 까마귀가 좋아한다고 합니다>
<▲귀롱나무/순박의 미, 소박의 미, 드러내지 않는 미를 골고루 갖추었네요>
<▲오늘은 북한산성의 총지휘소 역활을 했다는 동장대로 올라갑니다>
<▲산벚꽃/꽃이 먼저 피는 벚꽃과 달리 잎과 함께 피는 산벚꽃은 잎도 꽃도 고운데 오종종한 것이 더 마음을 사로잡는다>
<▲제 갈길이 바쁜 계곡의 시원한 물>
<▲병꽃나무도 세상을 향한 손짓을 시작하네요>
<▲노적봉의 노적가리 전설>
<▲계곡탐방로가 아닌 포장도로를 따라 올라가다가 첫 번째 만나는 대서문부터 중성문 지나 국녕사로 오르면 가사당암문 등 성문을 차례로 거쳐갈 수 있다>
<▲여기를 지나면 포장도로와 합쳐지는 곳>
<▲연분홍의 산벚꽃>
<▲산벚꽃/원효봉을 배경으로>
<▲꽃이 지면서 새 잎이 나오고 있는 생강나무>
<▲다리 건너기 전 북한동 마을의 음식점>
<▲안내판과 다리/다리를 건너 왼쪽으로 가면 위문(백운동암문)으로 해서 백운대 가는 길이 제일 가깝다>
<▲등산로 옆 '선봉사' 화단의 매발톱>
<선봉사 들렸다 가기>
<▲국영사로 오르면 의상능선으로 갑니다>
<▲민등뫼제비꽃인지, 잔털제비꽃인지?...>
<▲중성문>
<▲중성문 축조 배경>
<▲중성문에서 본 노적봉이 위풍당당하다/왼쪽 삼각산의 지존 '백운봉' 이 이곳에서는 그 위용을 감추고 있다>
<▲중성문에서 바라본 노적봉/삼각산 바위군단에 당당히 그 이름을 올리고 있다>
<▲중성문 옛 성곽>
<▲중성문을 향해 올라오고 있는 산님들/중성문루에서>
<▲중성문에서 당겨본 노적봉의 당당한 모습/귀품이 넘쳐 흐르는 삼각산의 신사중의 신사다>
<▲운하교/노적사 올라가는 입구>
<▲운하교 바로 위에 노적교>
<▲운하교로 올라 노적사를 구경한 후 이곳으로 내려와 등산을 계속하면 된다>
<노적사 보고 가기>
<▲용학사>
<용학사 들렸다 가기>
<▲산영루>
<▲산영루의 흔적>
<▲용학사 앞 비석거리>
<▲용학사 바로 위 약수터>
<▲중흥사지 옛터/절은 어디로 가고 봄이 와 꽃다지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중흥사자 보고 가기>
<▲북한산대피소와 부황사 갈림 길>
<▲태고사 앞 왜현호색>
<▲태고사 앞 산괴불주머니>
<태고사 들렸다 가기>
<▲태고사 '원중국사 탑 뒤 소로길을 오르면 작은 봉우리 '천혜대'>
<▲'천혜대' 에서 본 노정봉과 백운대, 만경대, 용암봉>
<▲'천혜대' 에서 바라본 중흥사 옛터/왼쪽 의상봉, 오른쪽은 염초봉>
<▲'천혜대' 에서 바라본 의상능선/왼쪽 나월봉, 증취봉, 용혈봉, 용출붕이 삼형제처럼 나란히 서 있고 앞에 의상봉>
<▲'천혜대' 에서 바라본 오른쪽 의상능선에서 이어진 '산성주능선'>
<▲'천혜대' 의 식탁 바위/둘이 오붓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자리>
<▲청딱따구리?/울움소리가 특이했다>
<▲동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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