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 : 2010-04-25>
<북악공원지킴터→여래사→작은형제봉→큰형제봉→일선사→대성문>
<▲ 작은형제봉을 거쳐서 가기 위해 '북악공원지킴터' 에서 큰길로 조금 더 위로 올라가 여래사 방향을 산행 들머리를 잡았다>
<▲ 여래사 올라가는 길>
<▲ 여래사 일주문>
<▲ 여래사>
<여래사 들려서 부처님 뵙고 가세요>
<여래사 일주문 못 미쳐 우측 샛길로 산행을 시작한다>
<▲언제 봐도 여여쁜 내 사랑 같은 진달래>
<▲봄 산에 그대가 있어 산행이 더욱 즐겁다네>
<▲군부대는 언제 철거가 되어 저 능선길이 열리려나>
<▲형제봉까지 1킬로>
<▲경쟁에 이기지 못해 바위까지 밀려난, 아니 양보한 아음씨까지 착한 진달래>
<▲조오기 지나 가야할 형제봉이 나란히 보인다>
<▲북악스카이 웨이, 남산타워도 보이고>
<▲맑은 울음으로 쉴새없이 조잘거리더니 배가 몹시 고프셨나 마악 잎을 열려고 하는 신갈나무 잎망울을 쪼아먹고 있는 진박새>
<▲삐릿삐릿 그러는지, 삣종삣종 그러는지 도무지 흉내 조차 못 내겠다>
<▲등산로 길의 바위/갑자기 비라도 내리면 둘은 들어가서 오붓하게 비를 피할 수 있겠다>
<▲팔각정도 보이고 북악산도 보이고>
<▲인왕산도 보인다>
<▲영불사의 여래입불은 감로수를 중생들에게 내리시던데...>
<▲등산로 길의 바위/예전에는 풍경과 꽃만 보았는데 언제부턴가 바위님께서 말을 걸기 시작한다>
<▲작은형제봉 아래 전망대에서 바라본 보현봉/보현봉의 사자능선이 한 마리 사자처럼 점잖게 누워있다>
<▲여기를 오르면 작은 형제봉이다>
<▲작은 형제봉에서 바라본 평창동>
<▲조금 전에 숨을 고르며 잠시 쉬었던 전망대>
<▲작은형제봉에서 바라본 보현봉과 대성문 방향의 산성주능선>
<▲작은형제봉에서 바라본 보현봉과 대성문/일선사를 거쳐 대성문을 지나갈 것이다>
<▲작은형제봉 벼랑의 진달래>
<▲큰형제봉에서 바라본 작은형제봉/큰형제봉은 소나무가 있어 전망는 작은형제봉보다 못하다>
<▲왼쪽 보현봉에서부터 산성주능선, 오른쪽은 삼각산의 아름다운 칼바위 지능선>
<▲큰형제봉에서 바라본 보현봉/반대 쪽 문수봉에서 보는 모습과 전혀 다르다>
<▲보현봉 아래 일선사/일선사에 들려서 점심공양을 하고 대성문을 지나서 대동문으로 갈 것이다>
<▲북악공원지킴터 삼거리에 서 있는 이정표>
<▲보현봉과 산성주능선/큰형제봉을 내려와 일선사로 가는 길의 전망대 바위에서>
<▲보현봉과 산성주능선, 칼바위 지능선/화각이 모자라 사진 두 장을 이었다>
<▲산행을 하는 재미 중에 큰 의미를 차지 하는 풍경>
<▲일렬로 보이지만 칼바위 지능선은 '산성주능선' 에서 떨어져 나와 정능으로 뻗어 있다>
<▲칼바위 능선 정상과 문필봉 사이 안부 '네거리' 는 성북구 '정능탐방지원센터' , '강북구 아카데미탐방지원센터' 갈림길이다>
<▲전망대 바위에서 바라본 큰 형제봉>
<▲두 장을 이은 사진/전망대 바위에서 바라본 산성주능선의 전망대와 칼바위 모습>
<▲두 장을 이은 사진/전망대 바위에서 바라본 산성주능선의 전망대와 칼바위 능선의 모습>
<▲당겨서 본 칼바위 모습/왼쪽에 산성주능선의 성벽이 보이는데 칼바위에서 안부를 내려서 오르면 산성주능이다>
<▲두 장을 이은 사진/당겨서 본 칼바위와 문필봉>
<▲당겨서 본 산성주능선의 전망대와 칼바위/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삼각산의 경치가 무척 아름답다>
<▲바위 전망대에서 내려와 올라가는 길에 쳐다 본 보현봉과 일선사>
<▲당겨서 바라본 보현봉/보현봉은 현재 '출입금지' 지역이다>2010-04-25
<▲평창동공원지킴터 이정표/형제봉과 대성문 가는 삼거리이다>
<▲형제봉, 대성문, 정능 삼거리 이정표>
<▲형제봉, 대성문, 정능 삼거리 돌담의 노랑제비꽃>2010-04-25
<▲일선사에서 바라본 지나온 형제봉>
<▲일선사 대웅전/비구니 절로서 깨끗하고 공양이 다른 절에 비해 맛있다>
<▲일선사>
일선사 절 구경하고 가세요
<▲일선사를 나와 바위에서 바라본 보현봉/한 마리 거북이가 고행의 수도승처럼 용맹정진 산을 오르고 있다>
<▲일선사를 나와 바위에서 바라본 보현봉/한 마리 거북이가 고행의 수도승처럼 용맹정진 산을 오르고 있다>
<▲일선사를 나와 바위에서 바라본 칼바위>
<▲민둥뫼제비꽃>
<▲왜현호색>
<▲왜현호색>
<▲노랑제비꽃이 모닥모닥 피어 있다>
<▲삼각산의 봄은 생강나무꽃으로 시작되어 노랑제비꽃이 절정에 이루면 봄도 무르익는다>
<▲활짝 핀 노랑제비꽃 옆에 앳된 아기처럼 꽃망울이 귀엽다>
<▲대성문 아래 너덜겅 길>
<▲봄은 노랑색이다/양지꽃>
<▲00제비꽃>
<▲산성주능선의 12개 성문(암문) 중 문루(5개)가 제일 크다는 대성문>
<▲북한산성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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