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단봉에서 바라보는 삼각산>
<▲시단봉에서 바라보는 칼바위 방향>
<▲현호색도 별로 피여있지 않았다/대동문 아래>2010-04-18
<▲진달래꽃봉오우리/조금 전 저 건너다 보이는 일출봉과 반룡봉을 거쳐서 왔다/진달래능선에서>2010-04-18
<▲진달래꽃봉오우리/조금 전 일출봉, 반룡봉을 거쳐서 왔다/진달래능선에서>2010-04-18
<▲진달래꽃봉오우리/진달래능선에 진달래가 아직 많이 피지 않았다>2010-04-18
<▲진달래꽃봉오우리/진달래능선에 진달래가 아직 많이 피지 않았다>2010-04-18
<▲어쩌다 피여 있는 진달래/진달래능선에서>2010-04-18
<▲진달래능선에서 바라보는 삼각산/진달래능선에서>2010-04-18
<▲진달래능선에서 바라보는 삼각산 주능선의 반룡봉/진달래능선에서>2010-04-18
<▲진달래능선에서 바라보는 삼각산>2010-04-18
<▲보광사로 하산하면서 바라본 국립4·19민주묘지>2010-04-18
<▲보광사로 하산하면서 바라본 국립4·19민주묘지>2010-04-18
<▲보광사 능선의 진달래>2010-04-18
<▲보광사 능선의 진달래>2010-04-18
<▲보광사 능선의 뿌리채 뽑힌 신갈나무>2010-04-18
<▲보광사 능선에서 만난 딱따구리/삼각산에 천연기념물 까막딱따구리가 있다는데 아직 보지를 못했다>2010-04-18
<▲보광사 능선에서 만난 딱따구리/무슨 딱따구리일까>2010-04-18
<▲보광사 능선에서 만난 딱따구리/2010-04-18
<▲삼각산 자락의 선열묘소/다른 곳은 다 개방이 되어 있는데 자물쇠로 굳게 채워져 있었다>201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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