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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불곡산/상투봉 → 상봉 → 양주시청

흐르는 물(강북수유리) 2010. 11. 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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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 불곡산 상투봉 → 상봉 → 양주시청

▲ <「상투봉「/상투봉의 정상은 불곡산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조망이 압권입니다>

▲ <상투봉에서 뒤돌아 본 임꺽정봉과 420봉, 지나온 길>

▲ <상투봉 정상에서>
▲ <상투봉 정상에서>

▲ <상투봉 정상에서>
▲ <상투봉 정상에서>

▲ <상투봉 내려와서>
▲ <성터만 남아있는 보루성>

▲ <불곡산의 최고봉 상봉이 저 위에 보입니다>

▲ <상봉을 향하여>
▲ <상봉을 향하여>
▲ <상봉을 향하여>

▲ <여기만 올라가면 상봉인데 정체 구간입니다>

▲ <몇 차례 기다리다가 올라가는 중>
▲ <밑에서 올라오려고 기다리는 사람들>

▲ <경기도 양주 불곡산의 최고봉인 상봉>

▲ <불곡산 정상 상봉 암릉 길>
▲ <불곡산 정상 상봉 암릉 길>

▲ <상봉 가는 바위 능선>
▲ <왼쪽 아래 우회로가 있지요>

▲ <불곡산 최고봉이 정상 상봉에 섰습니다>

▲ <불곡산의 최고봉 상봉>
▲ <불곡산의 최고봉 상봉>

▲ <경기도 양주 불곡산 정상 푯말앞에서>

▲ <햇볕이 따가워서 쓴 수건이>
▲ <아랍여인들의 히잡 같아요>

▲ <사람이 많을 때는 사진 찍기도 힘든데>
▲ <오늘은 돌아가면서다 찍었네요>

▲ <정상에서 기념 사진 찍으려고>
▲ <기다리는 사람들이 줄 서 있지요>

▲ <상봉 부근의 암릉 길>
▲ <양주시청 방향으로 하산>

▲ <상봉에서 내려가고 있는 중>
▲ <밧줄이 많아서 재미있는 불곡산>

▲ <오늘 아들은>
▲ <밧줄 타는 것만으로도>
▲ <담력을 많이 키웠네요>

▲ <상봉에서 내려오기 전에 바위에서>

▲ <가을의 푸른하늘과>
▲ <바위가 어우러져>
▲ <한껏 산행을 즐겁게 합니다>

▲ <가을의 푸른하늘과 바위>
▲ <가을의 푸른하늘과 바위>

▲ <가을의 푸른하늘과 바위>
▲ <가을의 푸른하늘과 바위>

▲ <시청방향으로 내려가는 마지막에 있는 밧줄>
▲ <시청뒤에서 올라온 사람들은 올라가고 있는 중>

▲ <상봉아래 노상 간이매점이 있는 곳/막걸리와 아이스크림을 팝니다>

▲ <이곳에서 막걸리로 목을 축이고>
▲ <양주시청으로 하산/시청까지 2.2킬로>

▲ <무슨꽃일까?/조밥나물이래요>
▲ <양주시청으로 하산 길은 오솔길>

▲ <양주별산대놀이로 내려가는 이정표>
▲ <아들이 다리 아프다고 쉬어가잡니다>

▲ <아들 앞에 서 있으니 햇볕이 따가워 수건으로 가렸더니 사진을 찍어준답니다>

▲ <아들이 자꾸 묶어보라고 하기에>
▲ <묶었더니 우습게 나왔네요>

▲ <물가에는 갈대, 산에는 억새>
▲ <찔레꽃 열매>

▲ <송전소서부터는 계속 내리막 길>
▲ <오늘의 산행 나들목인 양주시청 뒤>

▲ <체육시설 이용 안내판>

▲ <양주시에서 설치한 체육시설물>

▲ <노랑(미국)코스모스>
▲ <등나무꽃 열매>

▲ <체육시설장에서 바라 본 맑고 푸른 가을 하늘의 잠자리 한 마리>

▲ <미국쑥부쟁이/씨가 엄청 많아요>
▲ <아기손 같이 앙징맞은 산국>

▲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초 산국은 올망졸망 귀엽기도 하지만 향기도 좋다지요>

▲ <5월에 피는 개망초가 10월에도 피어있네요>
▲ <맨 처음 봄을 알리는 산수유꽃의 열매>

▲ <꼬투리에 잔뜩 들어있는 자귀나무 열매>
▲ <시끄러운 소리 때문에 여설수?>

▲ <산에서 자라는 수유>
▲ <산수유나무 열매 예쁘기도 하네요>

▲ <담쟁이 넝쿨의 단풍>
▲ <복장나무의 단풍>

▲ <날아갈 준비를 마친 조밥나물 씨와 꽃>
▲ <산수유나무의 단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