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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멍/신현득
빠꼼 빠꼼
문구멍이
높아간다.
아가 키가
큰다.
(1959)
-『현대시 100년 한국인의 애송童詩 50편 21』(조선일보 연재, 2008)
2010-11-06 / 오전 07시 15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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