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거북바위능선→용굴바위 등산 2

♠<망월사(역)→원효사→거북바위능선→포대능선(649봉)→포대정상→신선대

                   →마당바위→도봉탐방지원센터           
♠산행일 : 2011년-03월-06일

♠산행의 쉬어가면서 눈 여겨 볼 풍경 : 포태능선(649봉)을 정점으로 하고 있는 거북바위 능선은 원효사 능선과

                                                       안말에서 올라오는 삼거리에 위치하는데  마치 학이 날개를 펴고 하늘을

                                                       향해 날아 오르는 형상을 하고 있어 그 모습  신기하기 그지 없다.

                                                       도봉산의  특징이 정상을 앞두고 대개가 깔닥이듯이 오르기 힘든 곳에 쇠

                                                       난간을  박아 놓은 곳이 여러 곳에 있어 다락능선 못지 않게 팔힘을 필요

                                                       로 하는 곳이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삼각산(북한산)은 발힘

                                                       으로, 도봉산은 팔힘으로 산행을 하는 곳이라고.

♠교통편 :  지하철 1호선 망월사역 3번 출구

 

  <▲도봉산 : 오르다가 뒤돌아 본 '거북바위'>

 

  <▲도봉산 : 바위 '사이' 등산로>

 

  <▲도봉산 : 이 바위를 빠져 나가 오른쪽 깔닥봉으로 오르기 전에 '공룡바위' 위로 알바하러 올라간다>

 

  <▲도봉산 :공룡바위에서 바라본 '거북바위'>

 

<▲도봉산 :공룡바위에서 바라본 '거북바위'>

 

<▲도봉산 :공룡바위에서 바라본 '거북바위'>

 

<▲도봉산 :공룡바위에서 바라본 '거북바위와 오른쪽 전망대 바위'/전망대 바위는 처음 '알바' 하러 오른 곳이다. 아래사진>

 

<▲도봉산 :공룡바위에서 바라본 '전망대 바위'/양쪽이 절벽이라 공포심이 들고 내려 설 수가 없어 되돌아내려 간 곳>

 

<▲도봉산 :공룡바위에서 바라본 '원효사'>

 

<▲도봉산 : 공룡바위에서 바라본 올라가야 할 '깔닥고개봉과 공룡바위'>

 

<▲도봉산 : 공룡바위에서 바라본 올라가야 할 '깔닥고개봉'/가파르고 쇠난간이 설치되어 있다>

 

<▲도봉산 : 공룡바위에서 바라본 올라가야 할 '깔닥고개봉'/거북바위능선에서 가장 팔힘을 필요로 하는 코스>

 

<▲도봉산 : 공룡바위에서 바라본 올라가야 할 '깔닥고개봉'/웬만하면 여기서 잠시 숨 고르고 올라가야 한다>

 

<▲도봉산 : '공룡바위봉의 거북바위'/깔닥봉에서 보면 비석이나 거북이로 보인다>

 

<▲도봉산 : 공룡바위봉 거북바위 위에 '까마귀'/이십 여분 경치를 감상하는 동안 여러 마리가 다녀 갔다> 

 

<▲도봉산 : 공룡바위봉에서 바라본 '거북바위'/등산복 차림이 아닌 스님 같은 분이 거북바위 테라스에...?> 

 

<▲도봉산 : 깔닥봉 오르는 '쇠난간'/발힘보다 팔힘이 더 필요한 곳이다> 

 

 <▲도봉산 : 깔닥봉 중간쯤 오르다 뒤돌아본 '공룡바위봉'/원효사 경내에서 대웅전 뒤로 이 바위가 보인다> 

 

 <▲도봉산 : 거북바위능선의 '공룡바위봉'/조금전 '알깨고나오는공룡바위' 에서 사진을 찍었다>

 

<▲도봉산 : 공룡바위봉의 '거북바위'/비석을 세워놓은 것 같기도 한데 부르는 것은 보는 사람 마음이리라> 

 

<▲도봉산 : 깔닥봉 오르면서 바라본 '거북바위>

 

<▲깔닥봉 돌아 우측으로 '사패산 정상과 갓바위' 가 시야에 들어온다>

 

 <▲도봉산 '사패산 정상과 갓바위' 앞으로 범골능선, 바로 앞 능선은 회룡능선>

 

  <▲도봉산 '회룡능선과 범골능선' >

 

  <▲도봉산 '회룡능선'>

 

<▲도봉산 회룡능선 웬 '짐승 한 마리' 가 범골능선을 보고 있다>

 

 <▲도봉산 거북바위능선의 '공룡바위봉, 거북바위'/공룡바위봉은 산아래 보다 산 위에서 보는 것이 더 아름답다>

 

<▲도봉산 거북바위능선의 부화하지 못한 '공룡바위 알'/언제 알을 깨고 나와 천하를 호령할꼬...>

 

<▲도봉산 거북바위능선의 주인공 '거북바위'/여기서 올라가면 더 이상거북바위를 볼 수 없다>

 

 <▲도봉산 :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이 산의 주인님들 '선, 만, 자'>

 

  <▲도봉산 :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이 산의 주인님들 '선, 만, 자와 산불감시탑이 있는 포대정상'>

 

  <▲도봉산 : 저 마다 다른 얼굴로 반겨주는 '기암들'>

 

  <▲도봉산 : 저 아래서부터 눈길을 잡은 이 분은 도대체 '누구실까'>

 

  <▲도봉산 : 깔닥봉 뒤에 있는 '이름 없는 봉우리' 를 올라서면 회룡능선 삼거리>

 

  <▲도봉산 : 회룡능선 삼거리에서 바라본 '다락능선'/능선은 하늘과 경계라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언제나 중립이다>

 

 <▲도봉산 : 회룡능선 삼거리에서 바라본 '다락능선'/오르다가 쉬어가라고 능선은 봉우리만 가지고 있지 않다>

 

  <▲도봉산 : 회룡능선 삼거리에서 바라본 다락능선의 아이콘 '금붕어바위'/어째 금붕어보다 거북이로 보인다> 

 

<▲도봉산 : 회룡능선 삼거리에서 바라본 다락능선의 '연꽃바위'/등산로 앞에서 보면 책장 펼쳐놓은 것 같다>

  

 <▲회룡능선 삼거리에서 바라본 사패산 '정상과 갓바위'/ 왼쪽 끝은 도봉산의 주인이라면, 오른쪽 끝은 사패산이 '주인'이다>

 

 <▲도봉산 : 회룡능선 삼거리에서 바라본 '사패산'>

 

  <▲도봉산 : 회룡능선 삼거리에서 바라본 '사패산 정상'>

 

  <▲도봉산 : 회룡능선 삼거리에서 바라본 '사패산 갓바위'/사패산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있는 바위라고 자부해도 부끄럼이 없는 바위다>

 

 <▲도봉산 : 회룡능선 삼거리에서 바라본 '사패산 주능선 방향의 기암'>

 

 <▲포대능선이 보이고 오른쪽 끝에 '용굴바위'/이 바위를 향해 올라 간다> 

 

  <▲용굴바위 올라가는 등산로에 '젖꼭지바위'>

 

 

  <▲'용굴바위'앞에 섰다. 등산로는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이 굴의 뒤쪽이다>

 

   <▲용굴바위 입구에 문지기 '매바위'/이 바위굴을 통과 하려면 매바위에게 신분증을 제시하고 허락?을 받아야 한다>

 

 

  <▲용굴바위의 문지기 '매바위'/눈매가 매섭다> 

 

 <▲도봉산 거북바위능선의 '용굴바위'> 

 

  <▲도봉산 거북바위능선의 '용굴바위' 를 통과하여 바라본 모습>

 

 

<용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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