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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 정상(가섭봉)에서 바라본 풍경

흐르는 물(강북수유리) 2011. 10. 3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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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 매표소→용문사일주문→용문사(은행나무)→절고개→상원사삼거리능선길→정상(가섭봉)→장군봉→상원사→용문사>

♠산행일 : 2011년-10월-30일

♠교통편 :  용산역(중앙선) ↔ 용문역 ↔ 용문사(15분, 45분 30분 간격. 약 20분 걸림)

산행 시간 정리 : 들머리(10시 20분)→절고개(용문사, 상원사, 능선 삼거리 10시 50분)→정상(13시)→정상 점심및 휴식(45분)→

                           장군봉 둘레길 능선길(14시25분)→상원사(하산 15시 30분)→용문사 도착(16시 20분)

♠산행 소용 시간 및 거리 : 대략 9km ~ 10km.  6시간(단체산행이거나 걸음이 느리면 한 두시간 더 잡아야 됨) 

 

<▲용문산 '정상 가섭봉'/인증샾을 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이는데 공간이 협소하다. 열명만 올라서도 몸이 서로 부딪친다> 

<▲용문산 '정상 가섭봉'에서 인증샾>

<▲용문산 '정상 가섭봉'에서 바라본 왼쪽 풍경>

<▲용문산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왼쪽 용문봉, 오른쪽 올라온 남동능선>

 

<▲용문산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저 아래 관광단지가 보이고 위 능선 아래 은행나무가 보인다>

<▲용문산 정상 가섭봉의 '용문산 상징 조형물'>

<▲용문산 정상 가섭봉의 '용문산 상징 조형물'>

<▲용문산 정상 가섭봉의 '용문산 상징 조형물'>

<▲용문산 정상 가섭봉 아래 '나무테크'/전망대와 나무테크에는 밥 먹는 사람으로 가득하다>

 

<▲용문산 정상 가섭봉 올라오는 '계단'/100미터라고 해놓았는데 200미터는 되는 것 같다>

 

<▲용문산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동쪽 방면 용문봉(970m) 뒤로 용조봉(635m), 중원산(800m)>

<▲용문산 정상 가섭봉 '나무테크에서' 정상 쪽을 한번 더 바라보고 하산을 한다>

<▲용문산 정상에서 바라본 '용문사 은행나무'>

<▲용문산 정상에서 바라본 '산 아래 주차장'>

<▲용문산 정상에서 하산 '급경사 계단'/정상 쪽에 밥 먹을 자리가 별로 없어 계단에서도 먹고 있는 것이 보인다>

 

 

<용문사(수령 1100년 되었다는 은행나무(천연기념물 30호) 보고 가기>

http://blog.daum.net/_blog/hdn/ArticleContentsView.do?blogid=04ljy&articleno=13744707&looping=0&longOpen=

 

<용문산 용문사→절고개, 계곡(갈림길) 능선→정상 가섭봉(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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