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산 정상(가섭봉)→장군봉→상원사(하산)

 

♠<용문산 매표소→용문사일주문→용문사(은행나무)→절고개→상원사삼거리능선길→정상(가섭봉)→장군봉→상원사→용문사>

♠산행일 : 2011년-10월-30일

♠교통편 :  용산역(중앙선) ↔ 용문역 ↔ 용문사(15분, 45분 30분 간격. 약 20분 걸림)

♠산행 시간 정리 : 들머리(10시 20분)→절고개(용문사, 상원사, 능선 삼거리 10시 50분)→정상(13시)→정상 점심및 휴식(45분)→

                           장군봉 둘레길 능선길(14시25분)→상원사(하산 15시 30분)→용문사 도착(16시 20분)

♠산행 소용 시간 및 거리 : 대략 9km ~ 10km.  6시간(단체산행이거나 걸음이 느리면 한 두시간 더 잡아야 됨)

 

♠산행시 참고 : 용문산은 화악산(1,468m), 명지산(1,267m), 국망봉(1,168m)에 이어 경기도에서 4번째로 높은 산으로 

                      산행 출발지점이 해발 100미터 미만이다. 정상까지 천미터 이상 올라가야 하므로 거리도 먼 데다 급경

                      사가 심한 난코스이다. 특히 정상을 앞두고 급경사 계단은 힘을 다 빼게 한다. 능선이든 계곡이든 정상

                      직전까지 시야가 트이지 않아 조금은 답답하다. 그래서 정상을 갔다 오면 심한 운동을 한 기분이다.

 

 <▲용문산 '정상 조형물'/군민의 염원을 담아 발전적인 양평군의 미래상을 승화했다고 한다>2011-10-30

 <▲용문산 '정상 조형물'/세계적인 조각가 이재훈 작품>

<▲용문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용문사 은행나무'>

<▲용문산 '정상 급경사 계단'>

<▲용문산 정상 급경사 계단 아래 '이정표'/장군봉으로 간다>

<▲용문산 장군봉으로 가는 길 '장군봉까지 호젓한 오솔길이다'>

<▲용문산 장군봉으로 가는 길 '비박지'>

<▲용문산 장군봉으로 가는 길 '돌무더기도 보인다'>

<▲용문산 장군봉으로 가는 길 '장군봉까지는 약간의 오르막, 내리막이 있으나 대체로 호젓한 오솔길이다'>

 

<▲용문산 장군봉으로 가는 길 '이상하게 가지를 뻗은 나무'>

<▲용문산 장군봉으로 가는 길 '잎 떨어진 참나무 사이로 보이는 파아란 하늘'>

 

<▲용문산 장군봉으로 가는 길 '뒤돌아본 정상'>

<▲용문산 장군봉으로 가는 길 '뒤돌아본 정상'>

<▲용문산 장군봉으로 가는 길 '뒤돌아본 정상 남동능선의 급경사와 뒤로 용문봉'>

 

<▲용문산 장군봉으로 가는 길 '장군봉 도착'>

<▲용문산 상원사 하산길 '장군봉 표시석'/능선에 있지 않고 아래로 내려와 있다>

<▲용문산 상원사로 하산하면서 바라본 '정상에서 뻗은 남동능선'>

<▲용문산 상원사로 하산하면서 바라본 '정상'>

<▲용문산 상원사로 하산하면서 바라본 '용문봉'>

<▲용문산 상원사로 하산길 '상원사도 보이고 남동능선 너머로 관광단지 주차장'>

<▲용문산 상원사로 하산길 '당겨서 본 상원사'>

 

<▲용문산 상원사로 하산길 '당겨서 본 상원사'>

<▲용문산 상원사로 하산길 '백운봉'/한국의 마터호른이라고...>

<▲용문산 상원사로 하산길 '백운봉'/한국의 마터호른이라고...>

<▲용문산 상원사로 하산길 '백운봉'/한국의 마터호른이라고...>

<▲용문산 상원사로 하산길 '기암'>

 

<▲용문산 상원사로 하산길 '북한산의 화강암과 달리 매끄럽게 생긴 바위다'>

<▲용문산 상원사로 하산길 '기이한 소나무'>

<▲용문산 상원사로 하산길 '정상에서 뻗어내린 남동능선'/경사가 상당히 심하다>

<▲용문산 상원사로 하산길 '정상의 방송 관제 시설물들'>

<▲용문산 상원사로 하산길 '남동능선'>

<▲용문산 상원사로 하산길 '남동능선의 구름'>

 

 

<▲용문산 상원사로 하산길 '소나무와 고사목'>

<▲용문산 상원사로 하산길 '남동능선의 구름'>

 

<▲용문산 상원사로 하산길 '너덜겅의 급경사 구간이 있으나 줄을 매달아놓았다'>

<▲용문산 상원사로 하산길 '낙엽길'/급경사 구간을 내려오면 낙엽이 잔뜩 깔린 호젓한 오솔길이다>

 

 

<▲용문산 상원사로 하산길 '낙엽길'/급경사 구간을 내려오면 낙엽길>

 

 

 

<▲용문산 상원사로 하산길 '낙엽길'/마치 양탄자를 밟는 것 같은 쿠션이 있다>

 

 

 

<▲용문산 상원사로 하산길 '낙엽길'/상원사에 거의 다 내려오면 단풍이 보인다>

 

 

 

<▲용문산 상원사로 하산길 '상원사 도착'/상원사 너머로 장군봉과 정상 구간인 남서능선이 보인다>

<▲용문산 상원사로 하산길 '상원사 주변 단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