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산산>/지방 산♠풍경,꽃,기암괴석

용문산 정상(가섭봉)→장군봉→상원사→절고개(남동능선 삼거리)→용문사

흐르는 물(강북수유리) 2011. 11. 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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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 매표소→용문사일주문→용문사(은행나무)→절고개→상원사삼거리능선길→정상(가섭봉)→장군봉→상원사→용문사>

♠산행일 : 2011년-10월-30일

♠교통편 :  용산역(중앙선) ↔ 용문역 ↔ 용문사(15분, 45분 30분 간격. 약 20분 걸림)

산행 시간 정리 : 들머리(10시 20분)→절고개(용문사, 상원사, 능선 삼거리 10시 50분)→정상(13시)→정상 점심및 휴식(45분)→

                           장군봉 둘레길 능선길(14시25분)→상원사(하산 15시 30분)→용문사 도착(16시 20분)

♠산행 소용 시간 및 거리 : 대략 9km ~ 10km.  6시간(단체산행이거나 걸음이 느리면 한 두시간 더 잡아야 됨)

 

♠상원사→용문사 : 1.5km로 둘레길로 작은 능선 3개를 넘어 도랑을 건너 좀 큰 능선을 오르면 삼거리 남동능

               선이다. 절고개 삼거리까지  30분, 여기서 용문사 내리막길 20분> 

 

  <▲용문산 상원사→용문사 길 '이정표'/상원사에서 용문사까지 1.5킬로/15시 30분 출발>

<▲용문산 상원사→용문사 길 '낙엽'/상원사에서 바로 버스를 탈까 하다가 아침에 용문사를 들려보지 못해서 용문사로 향한다>

<▲용문산 상원사→용문사 길 '단풍'/절고개 길이 아직 단풍이 지지 않아 고즈넉하고 아름답다> 

<▲용문산 상원사→용문사 길 '단풍'/작은 고개를 세 개 넘는다>

<▲용문산 상원사→용문사 길 '낙엽'/고개를 오르고 내리고 좀 힘이 들지만 길이 아름다워 보상을 받는다>

<▲용문산 상원사→용문사 길 '뒤틀린 나무'>

<▲용문산 상원사→용문사 길 '뒤틀린 나무'/인생 또한 굴곡이 있기는 마찬가지다>

<▲용문산 상원사→용문사 길 '오르막'/작은 고개를 세 개 넘고 작은 도랑을 건너면 마지막 큰 고개가 남아 있다>

 

 

<▲용문산 상원사→용문사 길 '산죽(조릿대)'/무등산처럼 산죽이 보인다>

<▲용문산 상원사→용문사 길 '올라온 작은 고갯길'>

<▲용문산 상원사→용문사 길 '단풍'>

 

 

 

 

 

 

<▲용문산 상원사→용문사 길 '굴곡 많은 나무'/이 나무를 지나면...>

<▲용문산 상원사→용문사 길 '뒤틀린 나무'>

<▲용문산 상원사→용문사 길 '단풍'/작은 내를 건너 큰 오르막이 기다린다>

<▲용문산 상원사, 용문사, 정상 '삼거리(남동능선'/상원사에서 여기까지 30분 걸렸다. 용문사에서 올라올 때도 비슷하다>

<▲용문산 상원사→용문사 길 '삼거리에서 용문사로 내려가는 내리막길'>

<▲용문산 상원사→용문사 길 '삼거리에서 용문사로 내려가는 내리막길'에서 내려온 길을 뒤돌아 본다>

<▲용문산 상원사→용문사 길 '삼거리에서 용문사로 내려가는 내리막길'>

<▲용문산 상원사→용문사 길 '절고개 삼거리'>

<▲용문산 상원사→용문사 길 '용문사 도착(16시 20분)'/원점 회귀 산행 끝>2011-10-30

 

<용문사(수령 1100년 되었다는 은행나무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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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사 둘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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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 정상(가섭봉)에서 바라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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