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읽기·우리말·문학자료>/짧은 시♠ 읽기

꽃의 신비 / 김정란

흐르는 물(강북수유리) 2013. 12. 1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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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신비

 

김정란

 


꽃, 고요한 침묵으로 너무나 잘 말하는 신비

 

 

 

―일간『박후기의 울림이 있는 시 한 편 150』(용인신문. 2013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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