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사진·글>/북한산♠등산

소귀골(등산)→기도원능선(하산)

흐르는 물(강북수유리) 2010. 7. 5. 16:40
728x90

<산행일 : 2010-07-04>

<소귀골→기도원능선→전망대바위→산성주능선→기도원능선→도선사>

<▲손병희 선생 묘소가 있는 곳(봉황각)지하철 4호선 수유역 4번 출구, 120번 버스 종점에서 내려서 '할레루야 기도원' 으로 걸어올라간다>

<▲계곡 건너에 자귀나무가 예쁘게도 피었다>

 

 <▲전날 비가 와 수량이 출입금지를 해 놓아 많고 깨끗하다>

 

 

<▲'할레루야 기도원' 과 오른쪽 '청담로' 도선사 올라가는 길에서 할레루야기도원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소귀골 산행 들머리> 

 

 <▲'할레루야기도원(구 고향산천)과 청담로 삼거리에서 바라본 '만경봉'>

 

<▲꽃과 잎을 살살 문지르면 생강냄새가 난다는 생강나무 열매> 

 

<▲소귀골에는 용담수 말고도 약수터가 몇 개 더 있다> 

 

 

 <▲꿩의 다리>

 

  <▲이 버섯의 이름이 무엇일까...잘 구운 빵처럼 먹으직스럽게 생겼다>

 

 <▲기도원능선의 바위전망대/소귀골에서 올라가다가 오른쪽 산허리를 차고 오르면 기도원능선이 나온다>

 

 <▲기도원능선 바위전망대에서 바라본 도선사>

 

  <▲당겨서 본다>

 

 <▲앞 기도원능선과 뒤 봄이면 진달래가 잔치를 한다는 '진달래능선'/진달래능선 아래 '국립4.19민주묘지'도 보인다>

 <▲기도원능선 바위전망대에서 바라본 '용암봉과 만경봉' >

 

  <▲용암봉과 만경봉, 인수봉 그리고 무당골 능선의 '신랑신부바위'>

 

 

 

  <▲용암봉서부터 저 멀리 도봉산까지>

 

  <▲기도원능선 바위전망대에서는 이 산의 주인인 '백운봉' 이 보이지를 않는다>

 

  <▲도선사와 기도원능선/저 아래 우이동이 보인다>

 

 <▲당겨서 본 '인수봉'과  무당골 능선의 아이콘 '신랑신부바위'>

 

  <▲영봉과 도봉산/우이능선의 정점인 미녀봉 영봉과 해골능선의 기린아 코끼리 바위>

 

  <▲산성주능선이 있는 산마루/하늘은 푸르고...>

 

 <▲서울의 진산 삼각산과 도봉산, 수락산과 불암산/서로가 그리운 듯 마주 하고 잇다> 

 

 <▲이 나무 잎은 왜 이렇게 되었을꼬...네 짓이냐. 이실직고 하련다>

 

 <▲아름다운 삼각산/어디서 봐도 풍경이 멋있다>

 

 <▲ 실제로 보는 풍경보다 각을 세워 보았다> 

 

  <▲당겨서 본 인수봉/삼각산의 제 2인자는 오늘도 넓은 품으로 암벽가들을 맞아들이고 있다>

 

 <▲용암봉과 만경봉, 인수봉>

 

 

 

  <▲무당골 능선의 정점 '신랑신부바위'와 '지봉과 소원바위'>

 

 

 

 

 

 

 

  <▲기도원능선으로 하산하면서 바라본 삼각산>

 

  <▲기도원능선 중간쯤에 있는 이상하게 생긴 바위/거북처럼 생기기도 했는데 엄지바위라고도 하고...>

 

 

 

 <▲기도원능선의 정점 일출봉과(왼쪽) 용암봉 사이(안부)의 용암문이 있다>

 

 

 <▲우이동으로 흘러내린 진달래능선>

 

 

 

 <▲돌양지꽃>

 

 

 

 

 

 

  <▲기도원능선을 다 내려오면 삼각산의 지존인 '백운봉'이 그 모습을 나타내기 시작한다>

 

 <▲당겨서 본 '백운봉과 인수봉' 사이에 무당골능선의 아이콘 '신랑신부바위'>

 

 <▲당겨서 본 '백운봉과  신랑신부바위'>

 

  <▲당겨서 본 '신랑신부바위와 인수봉>

 

  <▲무당골 능선의 소원바위가 뚜렷하게 보인다>

 

 

 

 

  <▲도선사가 코 앞이다>

 

 

 

  <▲용암봉서 소원바위까지>

 

 <▲도선사 신도버스에 타고 찍은 사진/마음의 광장의 언제나 미소를 띄고 계시는 '미소석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