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시 읽기·우리말·문학자료> > 우리 말♠문학 자료♠작가 대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미있는 우리 속담 ③ 사랑으로 가득한 풍요로운 마음 갖기 / 꽃 본 나비 불을 헤아리랴 (0) | 2013.04.10 |
---|---|
불가능한 것들과 마주하기 / 김태선 (0) | 2013.04.07 |
재미있는 우리말('봬요'와 '뵐게요' 바르게 쓰기 - 선생님 내일 뵙겠습니다 / 저는 내일 선생님을 봬요 (0) | 2013.04.03 |
재미있는 우리속담 ② -내 안의 분노를 다스려야 하는 이유 / 제 언치 뜯는 말 (0) | 2013.03.27 |
재미있는 우리말 - 아지랑이 가물거리는 봄 / 시골로 놀러 간 서울내기 (0) | 2013.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