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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지명, 알고 보니③ 흥미진진! 역사 속 그곳 나들이

아하! 이런 곳이 있었네!
방방곡곡 재미난 지명 이야기
숙정문肅靖門
남대문•동대문•서대문과 함께 서울 성곽 사대문의 하나로, ‘북대문’이라 하기도 한다. 서울 성곽의 다른 문과 같이 태조 5년1396에 창건되었다.
원래 명칭은 숙청문肅淸門이었는데 이후 숙정문肅靖門으로 바뀌었다.
숙정문에 얽힌 풍수지리
가뭄이 심하면 숙정문을 열고 남대문을 닫았으며, 비가 많이 내리면 숙정문을 닫고 남대문을 열게 하였다. 이는 북은 음陰, 남은 양陽으로 보아 가물면 양을 억제하고 음을 부양하는 음양오행설에서 나온 것이다.
한양 도성사적 제10호
한양 도성은 조선 왕조 도읍지인 한성부의 경계를 표시하고, 권위를 드러내며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축조하였다. 평균 높이는 약 5~8m, 전체 길이는 약 18.6km에 이르며, 태조 5년1396에 축조한 이후 여러 차례 개축하였다. 한양 도성은 현존하는 전 세계의 도성 중 가장 오랫동안1396~1910, 514년 도성의 구실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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