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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천명관·손아람 ‘문단 권력’ 날선 비판 “출판사·언론·대학의 카르텔이 ‘문피아’돼 작가 길들이고 지배”

흐르는 물(강북수유리) 2018. 2. 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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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천명관·손아람 ‘문단 권력’ 날선 비판 “출판사·언론·대학의 카르텔이 ‘문피아’돼 작가 길들이고 지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