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 동시조♠감상해 보자

우화 /나근희 (이 달의 좋은 동시 - 2021년 3월)

흐르는 물(강북수유리) 2021. 3. 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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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

 

나근희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살던 옛날에는

이 추운 겨울에

어떻게 차가운 물로 세수하고 씻고 그랬어?

 

으응!

그때는 사람들이 다 따뜻했어.

 

 

 

- 『즐거운 추방』 (문학의 전당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