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읽기·우리말·문학자료>/김소월의 시(詩)
86 엄마야 누나야
엄마야 누나야 강변(江邊)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江) 모래빛, 뒷문(門)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江邊) 살자,! 08.02.15/ 저녁 6시 5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