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읽기·우리말·문학자료>/김소월의 시(詩)

엄마야 누나야

흐르는 물(강북수유리) 2010. 4. 2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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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누나야


엄마야 누나야 강변(江邊)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江) 모래빛,
뒷문(門)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江邊) 살자,!

08.02.15/ 저녁 6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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