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우리말] 깊이 들지 못하는 노루잠

<시 읽기·우리말·문학자료>/우리 말♠문학 자료♠작가 대담

흐르는 물(강북수유리) 2012. 2. 2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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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하루 시 한 편 읽기 -지금은 시를 써야 할 때

시와 사진을 좋아합니다. 산도 좋아합니다.

어떤 여정, 하루 시 한 편, 투명한 대화, 이슬 궁전, 햇살 한 줌 시키신 분, 접사링 사진, 우스개 삼아 /이시카와 타꾸보꾸, 시 낭송, 오서산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 1, 자작 시조 낭송,

하루 시 한 편 읽기 -지금은 시를 써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