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읽기·우리말·문학자료>/김소월의 시(詩)

만리성(萬里城)

흐르는 물(강북수유리) 2010. 4. 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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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성(萬里城)


밤마다 밤마다
온 하루밤!
쌓았다 헐었다
긴 만리성(萬里城)

08.02.05/ 오전 0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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