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읽기·우리말·문학자료>/김소월의 시(詩)
107 제비
하늘로 날아다니는 제비의 몸으로도 일정(一定)한 깃을 두고 돌아오거든! 어찌 설지 않으랴, 집도 없는 몸이야! 08.02.24/ 오후 5시 52분 ▷ 설지 : [형] 서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