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시 한 편 읽기 -지금은 시를 써야 할 때

윤동주 <호주머니> 이전 글 다음 글

2014 개정 '문장 부호 규정' 알아보기 2 이전 글 다음 글 이번 호부터 2회에 걸쳐 문장 부호의 주요 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문장 부호 규정에는 모두 24종의 부호의 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먼저 문장 부호의 이름과 용법을 일람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부호이름용법.마침표ㅇ 서술, 명령, ..

이 질이 상구 개직은디! 멋이 있고 맛이 있는 광양 방언 이전 글 다음 글 다 큰 가이내들이 야심헌디 어딜 그리 뎅기쌌냐? - 다 큰 처녀들이 밤이 깊은데 어디로 그렇게 돌아다니니? 이 질로 가먼 상구 개직은디 멀라고 그리 삥 둘러 감서 늦다고 깝치냐! - 이 길로 가면 훨씬 가까운데 뭐 하..

마음이 담긴 듯한 길 이름 이전 글 다음 글 글, 그림_ 이혜영 국립국어원 ≪쉼표, 마침표.≫의 우리말 달인 캐릭터를 개발했으며, 그림책을 만드는 등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 중이다.

처음 맺는 사돈, 알쏭달쏭한 호칭 이전 글 다음 글 자녀의 혼인으로 새롭게 맺게 된 사돈 관계, 낯설지만 꼭 알아 두어야 할 사돈 간의 정확한 호칭을 배워 보자. 사돈, 성별에 따라 다르게 부를 수도 우리 속담에 “사돈집과 뒷간은 멀수록 좋다.”, “만만찮기는 사돈네 안방”이라고 했..

다채로운 우리말 산과 관련된 다양한 우리말 이전 글 다음 글

틀리기 쉬운 우리말 102가지 1. 아기가 책을 꺼꾸로(거꾸로) 보고 있다. 2. 소가 언덕빼기(언덕배기)에서 놀고 있구나. 3. 딱다구리(딱따구리)가 쉴 새 없이 나무를 쪼고 있다. 4. 땀에서 짭잘한(짭짤한) 맛이 났다. 5. 오늘은 페품(폐품)을 내는 날이다. 6. 김건모의 핑게(핑계)라는 노래가 인기 ..

근대사가 깃든 길 이름 이전 글 다음 글 글, 그림_ 이혜영 국립국어원 ≪쉼표, 마침표.≫의 우리말 달인 캐릭터를 개발했으며, 그림책을 만드는 등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 중이다.

정지용 <겨울>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