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詩를 찍는 시인들…"열린참여의 기회, 현대시 가교역" 찰칵 詩를 찍는 시인들…"열린참여의 기회, 현대시 가교역"[인터뷰]'디카시' 전도사 최광임시인…"이미지와 날 것의 표현으로 누구나 가능"머니투데이 김고금평 기자 |입력 : 2014.11.01 05:32|조회 : 6146 주렁주렁 열린 감나무 사진 한 장에 이호준 시인의 짧막한 시 한 편이 걸린다. ‘먼 길 떠.. <시 읽기·우리말·문학자료>/우리 말♠문학 자료♠작가 대담 2016.09.08
뭐라고 부를까? - 직장 상사의 남편을 뭐라고 부르시나요? 이전 글 다음 글 국립국어원 온라인가나다를 통해 접수되는 문의 중에서 ‘직장 상사의 배우자’를 부르는 방법에 대한 질문은 꾸준히 올라오는 편이다. 질문의 대다수가 “상사의 아내는 ‘사모님’이라고 부르는데, 상사의 남편은 왜 ‘사부님’이 아닌가?”에 대한 것이었다. 윗사람.. <시 읽기·우리말·문학자료>/우리 말♠문학 자료♠작가 대담 2016.08.31
소리가 예쁜 우리말 - 옴질옴질 [소리가 예쁜 우리말_698] 옴질옴질 메뚜기들이 옴질옴질 움직인다. 옴질옴질 ... 작은 몸을 굼뜨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더 보기"}' data-testid="fb-ufi-likelink">좋아요댓글 달기 <시 읽기·우리말·문학자료>/우리 말♠문학 자료♠작가 대담 2016.08.31
갈무리할 우리말 -'지껄이지'와 '지꺼리지' 중 바른 표기는? 2016년 08월 30일쓸데없는 소리 (지껄이지/지꺼리지) 말고 조용히 해라.한글맞춤법 제24항에서는 ‘-거리다’가 붙을 수 있는 시늉말 어근에 ‘–이다’가 붙어서 된 말은 그 어근을 밝혀 적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어근 ‘지껄’에 ‘–이다’가 결합한 말은 ‘지꺼리다’가 아니.. <시 읽기·우리말·문학자료>/우리 말♠문학 자료♠작가 대담 2016.08.31
길 이름 알고보니 - 이야기가 담긴 길 이름 글, 그림_ 이혜영 국립국어원 ≪쉼표, 마침표.≫의 우리말 달인 캐릭터를 개발했으며, 그림책을 만드는 등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 중이다. <시 읽기·우리말·문학자료>/우리 말♠문학 자료♠작가 대담 2016.08.31
궁금한 우리말 - 동생은 밥을 먹고, 아버지께서는 진지를 드신다 동생은 밥을 먹고, 아버지께서는 진지를 드신다 이전 글 다음 글 우리말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높임말’이 있다는 것이지요. 높임 표현이 다양하고 복잡해서 외국인들도 배우기 어려워하고, 우리도 종종 실수를 하곤 하는데요. ‘밥’을 ‘진지’라고 하고, ‘먹다’를 ‘드시다’.. <시 읽기·우리말·문학자료>/우리 말♠문학 자료♠작가 대담 2016.08.31
웹진 시인광장 잠정 폐쇄, 시인들 단체성명 발표 웹진 시인광장 잠정 폐쇄, 시인들 단체성명 발표 등록 : 2016.08.23 14:44 수정 : 2016.08.23 14:44 웹진 ‘시인광장’홈페이지. 23일 잠정 폐쇄를 발표한 이후 모든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다. 국내 시인들의 시를 허락 없이 인터넷에 게재해온 웹진 ‘시인광장’이 시인들의 항의로 잠정 폐쇄됐다. 우.. <시 읽기·우리말·문학자료>/우리 말♠문학 자료♠작가 대담 201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