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읽기·우리말·문학자료>/그림♠음악♠낭송 시(詩) 1728

[임순덕] 부아가 나서 (박성우 시배달)

임순덕, 「부아가 나서」 Posted on 2017-03-02 by 관리자 Posted in 2016 박성우, 문학집배원, 시배달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작품 출처 : 『할미그라피』, (미디어공동체 완두콩협동조합) ■ 임순덕 │ 「부아가 나서」를 배달하며… 한글 공부를 시작한 할머니의 시인데요..

[출처: 중앙일보] [시가 있는 아침] 광복가

[시가 있는 아침] 광복가 [중앙일보] 입력 2017.03.02 03:15 수정 2017.03.02 03:46 | [출처: 중앙일보] [시가 있는 아침] 광복가 광복가 이천만 동포야 일어나거라 일어나서 총을 메고 칼을 잡아서 잃었던 내 조국과 너의 자유를 원수의 손에서 피로 찾아라 한산(漢山)의 우로(雨露) 받은 송백까지도 ..

[이병률] 반반 (박성우 시배달)

이병률, 「반반」 Posted on 2017-02-16 by 관리자 Posted in 2016 박성우, 문학집배원, 시배달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작품 출처 : 계간 『발견』, 2016년 겨울호. ■ 이병률 │ 「반반」을 배달하며… 네, 시인님. 신통한 병풍이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반은 결혼을 하고 반은..

시가 있는 아침] 나의 사랑하는 나라/김광섭

시가 있는 아침] 나의 사랑하는 나라 [중앙일보] 입력 2017.01.03 00:35 수정 2017.01.03 00:51 | 종합 28면 지면보기 PDF인쇄기사 보관함(스크랩)글자 작게글자 크게 나의 사랑하는 나라 - 김광섭(1905~77) 지상에 내가 사는 한 마을이 있으니 이는 내가 사랑하는 한 나라일러라 세계에 무수한 나라가 큰..

[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편지/윤동주

[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편지나민애 문학평론가 입력 2017-02-03 03:00:00 수정 2017-02-03 04:19:35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70203/82694959/1#csidx20841c935bc0752a50c1b7c83141d70 편지 ― 윤동주(1917∼1945) 누나! 이 겨울에도 눈이 가득히 왔습니다. 흰 봉투에 눈을 한 줌 넣고 글씨도 쓰지 말고 우표도 ..

[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눈 내리는 벌판에서

[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눈 내리는 벌판에서나민애 문학평론가 입력 2017-01-27 03:00:00 수정 2017-01-27 03:00:00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70127/82614673/1#csidx874de3ad2c7a4168129901c02c46078 눈 내리는 벌판에서 ― 도종환(1954∼ ) 발이 푹푹 빠지는 눈길을 걸어 그리운 사람을 만나러 가고 싶다 발자..

[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눈 내리는 벌판에서/도종환

[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눈 내리는 벌판에서나민애 문학평론가 입력 2017-01-27 03:00:00 수정 2017-01-27 03:00:00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70127/82614673/1#csidx6eeccb13c9ad39dbb8fc51b8727facd 눈 내리는 벌판에서 ― 도종환(1954∼ ) 발이 푹푹 빠지는 눈길을 걸어 그리운 사람을 만나러 가고 싶다 발자..

[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의식(儀式)·3/전봉건

[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의식(儀式)·3나민애 문학평론가 입력 2017-01-20 03:00:00 수정 2017-01-20 03:00:00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70120/82482251/1#csidx35526716c1846efa40461651fe624fa 의식(儀式)·3 ― 전봉건(1928∼1988) 나는 너의 말이고 싶다. 쌀이라고 하는 말. 연탄이라고 하는 말. 그리고 별이라..

정동철, 「포릉포릉」-박성우 시배달

정동철, 「포릉포릉」 Posted on 2017-02-02 by 관리자 Posted in 2016 박성우, 문학집배원, 시배달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작품 출처 : 정동철 시집. 『나타났다』, 모악, 2016. ■ 정동철 │ 「포릉포릉」을 배달하며… 소주에 밥을 말아 참새에게 먹인 셈이군요. 참, 기가 막..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몽골리안 텐트/허수경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몽골리안 텐트/허수경 입력 : 2017-01-20 17:52 ㅣ 수정 : 2017-01-20 18:59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121022004&wlog_tag3=daum#csidx70548bca90090c0bae9a2ba92d4d956 몽골리안 텐트/허수경 숨죽여 기다린다 프리미엄 렌트하우스 리마..